경계실패가 얼마나 큰죄인지..
몰랐을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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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책없는붕어 19-08-12 16:38
영창에서 빡시게 굴리자!
소류지사랑 19-08-12 17:01
최소 군기교육대+영창이다.
고생해!
초율 19-08-12 17:19
후문근무자가.
치맥 전달해꾼...
내무반 침상마루밑에..
휴가나 외출때 반입한 각종 주류가
끝없이 쌓여있었는데..
마실시간이..없어서..ㅜㅜ
안주도 없고..ㅠㅠ
건빵안주는..너무..목이메이고..
마부위침 19-08-12 17:40
그걸 배달한 치킨집이 대단하다
갭스 19-08-12 17:42
현대전은 해군이 우위를 선점해야 하는데 독도를 노리는 원숭이도 있는데 왜 그랬을까요 아편전쟁을 준비한 것인가??
수초사랑 19-08-12 18:12
시대가 변해도 군율은 변하면 곤란한데...
한심하네요.
장기판소 19-08-12 22:44
지금의 정부에서는 쉬.쉬하면서 넘어가는 일들이 없기에
나쁜습성들은 하나하나 고쳐나가야 하겠지요
미어켗 19-08-13 00:54
너무 풀렷내요..
박라울 19-08-13 11:56
혹시 이글 보시고 화내실수 있겠지만 ...경계 근무에 대해선 해군과 공군은 육군만큼 교육을 시키진 않더군요(과거 경험상) 아무래도 전공?이 아니라서 인듯 하더군요... 간부들의 주특기도 보병의 것과도 다르고...자주 발생하는 사항인데도 안바뀐는것은 아무래도 지휘관들이 육상근무가 전문이 아니라서 아닐까 싶네요..육군쪽에서 경비 근무에 대해선 파견교육? 뭐 이런 걸 시키면 어떨까 싶기도 하고..아니면 경계병 주특기를 별도로해서 육군에서 교육해서 보내는것도 방법이 아닐까 싶네여.. (겨우 4km걷고 야간사격 위험하다고 안하고 초저녁에 3발씩(과거 경험치임) 쏘고 복귀하는게 유격이라던데..) 3개월 1회 육군가서 교육 받고 오던지... 간부들도 계급장띠고...좌우간... 엄한 훈ㄹ현없이는 안바뀔것 같네요
고생 좀 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