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래요래 42대 외대일침.^^
지렁이루 투척 5분만에 아홉치..^^V
앞번에 중고로 구입한 42대 한 대만 들고 집 근처 하천을 가봤습니다.
4짜가 간혹 나오는 곳.
허릿급 마릿수가 가능한 곳.
당근 저처럼 꼭미남만 잘 낚는 곳.ㅎㅎ
낚시대도 하천도 개시했으니 이제 짬낚으로 10 월까진 종종 들러볼까 합니다.
중추가절에 즐겁고 행복하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시고 댁내 만복이 깃드시길 기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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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지사랑™ 19-09-11 19:57
아 진짜~~~
누구랑 누구는 산차에서 수장되고 있는데...
좀만 더 있으면 발목까지 수장될듯한데..ㅡ.,ㅡ
대접고 집에나 가야할까 봅니다...ㅋ
감사해유♬♪♩ 19-09-11 20:16
명절 즐겁게 보내시라요. ㅎ
이박사™ 19-09-11 20:30
도톨 선배님께는 빚이 있어 꼭 한번 모셔야 하는데요.
제가 제 몸뚱이 챙기기 바쁘고 부모님께서 편찮으시니 항상 죄송한 마음 지니고 삽니다.
그래도 한식에 겹살에 가벼운 반주 곁들일 날을 기약해봅니다.^^♡
초율님.
낚가게에서 사놓은 것 4통 썩혀먹고 몇마리 추려 넣어든 게 아직 쓸 만하던데요.^^;
대물도사님.
앞번 그 대 맞습니다.ㅋ
더도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으십시오.^^
노지사랑 선배님.
막 물을 품어내보셔요.^^;
쫌 있다 물 빠지면 앞번 5짜 만나셔야죠.
두바늘채비님.
입질하길래 저도 모르게 그만..^^;
4시부터 했으면 월척도 나왔겠어요.
낼 고고씽합니다.^^v
감사해유 선배님.
명절연휴 가내 두루 행복하십시오.
올해 498 육마리 더 만나시고, 한 마리만 주십시오.ㅠ
대책없는붕어 19-09-11 21:29
아진짜! -,.-;)!
이박사™ 19-09-11 22:24
대책없는붕어님.
조만간 월척으루 도배를 헐 것입니다.
으흐흐흐 ^^;
retaxi 선배님.
건강은 괜찮으신지요.
항상 건강하시기를 염원드립니다.
한가위 행복하게 보내십시오.
♥깜돈의외대일침 19-09-12 07:11
몇년간 자게방을 통해....
아름아름 전수해드린...
외대일침 신공의 수고가...
헛되지 않았음을 느끼게 하는군요...
뿌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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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쏠라이클립스 19-09-12 08:12
이런 분위기를 자주 느끼려면 주거지를 옮겨야..
좋은곳에서 늘 행복하시기를..
이박사™ 19-09-12 13:24
감사합니다.^^
풍성한 한가위 보내십시오.
요즘 천하명당 묘자리는 좌택시우뻐스인데
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