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를 타나?
영, 신통치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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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책없는붕어 19-09-11 21:31
아?진짜-,.-;)!!!!!!
retaxi 19-09-11 21:58
큰 손맛 보셨군요!
명절 잘 보내시길.....
대책없는붕어 19-09-11 22:01
배아파서요 ㅜㅜ
노지사랑™ 19-09-11 22:32
산채붕어는 다들 추석명절쇠러 갔더군요.
텅빈 산채에 참게꾼들만 바글바글하더군요...
수장되기 직전에 물이 빠지기 시작하여 겨우 탈출했습니다...ㅎ
두바늘채비 19-09-11 23:11
retaxi님
손맛은 보았는데 그이상 없읍니다 ㅠ
대책없는붕어님
저는 지금 속이 씨려요, 입질이 앖어서 ㅡㅡ
노지선배님
모두 명절이라고 조용합니다 ^^
쟤시켜알바 19-09-12 05:37
명절 전이라
단체로 모이는 곳이 있을텐데요....??
연안 19-09-12 07:41
분위기 좋은 것에서
물돼지 손맛도 보시고@@
저도 어제 잠시 짬낚을
갔는데.
3치 정도 되는 애기붕어가
반갑게 인사 하던군요^-^
나 보러왔니 !
.
.
내도 큰 붕어 잡을 줄 아는데 @@
쏠라이클립스 19-09-12 08:10
그래도 늘 얼굴은 보시는군요..^^~
두바늘채비 19-09-12 09:04
쟤시켜알바님
아무래도 그렇죠 ^^
목마와숙녀님
조심히 잘다녀오시고 좋은 시간되세요 ^^
연안님, 보러 왔을 것입니다 ㅎ
쏠라선배님
정이란것이 있~자~나요 ㅎㅎ
갯바람 19-09-12 21:59
경기가 서서히 올라오지않나요?
두바늘채비 19-09-13 12:01
늦은 호황입니다 ㅎㅎ
막 간지러워유.
명절 잼나게 보내구유.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