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ㅎ

명절때..

손님 수발 해야할분이...

낚시를...??

(♥

4짜를 논하시던 그패기는 어이하시구 ,,,
동네 얼라를 괴롭히십니까.
빠리 보내주세요,갸들 엄마한테 혼납니다. ㅋㅋ

손님수발은 어제 대충 마쳤습니다.
오늘 손님은 잘 나가는 막내가 커버 들어갑니다.ㅎ




4짜 자브러 캔온 한깡 들고 갔는데 그 보, 물을 빼네요.ㅠ.,ㅜ
수심 40cm, 바닥 다 보이고 저 보다 먼저 온 꾼은 낚시대 여섯댄가 널어놓고 울고 있더군요.

역시 잔챙이는 정흡 ..

월척은 휘리릭~~^^

보 수문 연 아자씨를 붕 날라~~~













뻐뻐를 막 해주시지 그랬어효 ^^~

ㅋㅋㅋ
명절 잘 보네시고 계시네요..

쩐댚님.
쉿!
목소리가 넘 커요.@.,@;;


노지사랑 선배님.
시골에서 젤루 무서운長은, 里長입니다.
신(神, 身)도 계세요.
어르神.
물 빼는 분이 하필...ㅠ

앗...!

집에 가셨겟죠..?

정흡 4짜 기대할게요~^^

별은내가슴에님.
ㅋㅋ
손님도 잘 배웅해드리고 있답니다.^^;

쩐댚님.
밤낚시는 당분간은 못할 듯요.ㅎ

휘리릭으로 계속 나가시징..
가출 청소년들 잘 선도해서 보내주세효..^^~

이제 아셨어요 낚시가 않맞는 것을...?
예전의 2톤 3톤 조과는 어디로???


즐거운 추석연휴 보내세요~

정흡도 좋지만 ~!!!

저런 붕애들을 염치라고 하옵지요..

그래도 그곳은 염치는 있으시네요...ㅜ.,ㅡ

50분에 붕애 2수? 준수한 실력이네요.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