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전지에서 잔챙이 폭격 맞고 경주권으로 대피.
소문 난 대물터엔 아무도 없음. ㅡ,.ㅡ"
좌.
우.
15부터 40까지 8대.
수심 1미터 20 ~ 3미터까지.
수심 찾아놓고 나무그늘에서 목줄 묶는 중.
4짜용 5개.
5짜용 5개.
안해에게 전화해서,
나 버리고 이사 안 갈거지, 라고 했더니,
걱정 말고 일주일 더 있다가 오라고 함.
불안이 더 깊어짐.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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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이깊은물 19-09-14 14:42
힐링하시길 바랍니다 ^^
두바늘채비 19-09-14 15:35
집은 찿아 가실수있을런지요 ㅋ
도톨 19-09-14 17:15
명절연휴에
낚시 가시는 용기가 대단하십니다.
잔챙이 꼬기는 챔질 안 하실테니 그시간에
바늘 좀 묶어서 보내주세요.
기럭지는
그거하고 똑 같으니까요.
대책없는붕어 19-09-14 17:46
거기 꼬기 없뉸거 아냐요?-,.-)?
ponza 19-09-14 18:11
폼은 천상 대물꾼인디
운이 안따라주는게 문제라고라...
이박사™ 19-09-14 19:33
458 만나십시오.^^♡
용우야 19-09-14 19:55
왜? ?
뭣 때문에?
일주일 더 있다 오라고 했을까
할일이 태산같이 많을텐데
빨래며 청소며 명절 설겆이 허리 펼 시간도 없을텐데 심히 궁금합니다.
대물도사™ 19-09-14 20:38
이사는 아니더라도 현관 비번은 바뀔수있으니
긴장하십쇼^^
검단꽁지 19-09-15 06:50
일주일 더있다가면 흠 모래와 글피가 이사하기 좋은 손 없는 날인데 피러님 우짜꼬 ...
대꼬쟁이 19-09-15 17:34
그러니깐
영천 경주권이 꼬기가 안나왔심더.
북안면 부들밭 소류지에서
고생만 했습니더.
(피터 선배님은)
오실때는 연통주십시요~
그쪽으로는 피할려구요~^.^
그럼 된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