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질 네번 왔는데
첫 수 9치 항개 하고
나머지 세번은 제일 좌측에서 같은 대에만
세번의 입질이 들어 왔지요.
약간 방심한 틈을 타고
여귀에 빙~~빙~~~칭~~ 칭~~~@@@@
세번을 그리 허무하게 날려묵고
아침 장에 자동빵이 항개...
4짜 입니다.
여귀에 감아서
목줄과 바늘을 꿀꺽한
붕순이는 기다리라~~~~~~
복수 하러 담에 꼭 올끼다~~@@@@@
평
균
조
꽈
ㅇ
입니다.
걱정 많이 하셨죠???
편히
일주일 시작 하십쑈~~!!!!!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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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지사랑™ 19-09-16 11:39
나름 기대하고 기다렸는데~~~~~~~
그놈들은 어쩌서 왼쪽부터 오른쪽 끝까지 빙글빙글 달리지 않았을까요?
10대 1찌신공을 펼쳐야 했는디...
아깝습니다......^^
쟤시켜알바 19-09-16 11:48
카사노바님.
기쁘시죠??
저 하나 희생해서...그 머시냐...@@
규미니빠덜님.
그르니까...그게...
아직 사짜 몬잡아 보셨담서요???
노지사랑님.
서운하시쥬??
전 다행 이구만유.
느림보가 걸려서....ㅎㅎ
™피터 19-09-16 11:57
그 시간에 알바나 뛰시지... 쩝 !
감사해유♬♪♩ 19-09-16 12:09
늑대가 나타나따아아아아~~~~~
쟤시켜알바 19-09-16 12:15
갱엿 ...아니 ..갱년기 얼쉰님.
알바도 명절 때는 쉬거등요~~!!!!
근데 우렁이 사짜
옥수수로 자바 보셨어효????????
해유님.
으헤~~~~
마이 하셔서 환청이 들리신규~~~~~@@@@
꼬기 쫌 나와유??
행복한날™ 19-09-16 12:27
우렁이가 좋아하는가벼,
검정과하얀붕어 19-09-16 12:38
흠 ᆢ우리밭에 와서 알바하랫더니 ᆢ우렁이랑 놀구있고 잘한다ᆢᆢᆢᆢᆢᆢᆢᆢ에혀ᆢㆍ
푹 쉬~~~~
검단꽁지 19-09-16 13:51
기대를 져버리지 않는 알바님 화이팅
도톨 19-09-16 13:55
위치 찍어 보내 주세요.
제가 이번주 주중에 혼내 줄께요.
한실 19-09-16 13:59
역시 고수~~~^^
이박사™ 19-09-16 14:21
아아니 여뀌를 막 잡아 뜯으시구 독물에 취해 둥둥 떠댕기는 4짜를, 휘파람 휘휘 불며 뜰채로 뜨시기만 하면 된다꼬 그렇게 말씀을 디렸는...ㅡ.,ㅡ;
뽀대나는붕어3 19-09-16 17:21
하하하......알바님 ㅡ.ㅡ;;
수고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