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쎄요~~~.자본가를 타도의 대상으로 삼는 사회주의식 발상이 아닐런지....
단순한 동일한 범법행위에 금전적 가치를 달리 한다는 것에 대한 기준은 무엇인지....
아직도 한푼 두푼 안쓰고 안입고 안먹고 알뜰살뜰 저축해서 재산을 불린 서민 부자들의 노력이 억울하지 않을런지,,,
차라리 좋은 옷 입고 맛난 음식 사먹으며 흥청망청 등떠시고 배부르게 살것을,,,후회는 않할런지,,,
결국 재산 형성의 과정이 우찌 됐던 합법을 가장해 가진자의 것을 빼앗아 나눠 주는 분배의 논리가 앞서는 것은 아닌지,,,,
배가 산으로 가려나,,,,갑자기 머리속이 복잡해지내요,,,,,그냥 주저리주저리,,,,
월수입200인 사람에겐 돈100 에 가정이 휘청하죠
없는 사람은 저렇게된다한들 크게 와닿지 안을것이고 잇는 사람들은 반발이 심하지 안을까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