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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꼬쟁이 19-10-11 19:19
요거하고 바꿔묵업시더
대책없는붕어 19-10-11 19:21
잡아보이머하노님^^;죄송합니다.
혼자 머글 꺼에요-,.-;)!
대책없는붕어 19-10-11 19:30
벌레먹어도 자루가 이정도는 되야 송이라 카지요
대책없는붕어 19-10-11 19:31
라면 궁물에 퐁당샷
대책없는붕어 19-10-11 19:33
대꼬쟁이님 패쓰-,.-;)!
오룡붕어 19-10-11 19:35
올해도 송이 맛 보았죠
대꼬쟁이 19-10-11 19:35
그때 갈챠주신곳
2박낚시에 뱜만 3마리잡았심더~^.^
대책없는붕어 19-10-11 19:41
대꼬쟁이님 죄송함다
제가가면 턱걸이급 하룻밤에 몇수씩 땡기거등요
(물론 시기가 앚아야 겠죠^^)
김치찌게랑 결합해서 송이주랑 막 땡겨뿝니다^^
대꼬쟁이 19-10-11 19:44
의성으로 배달해줘요
묵고 잡아라~~~^.^
대책없는붕어 19-10-11 19:47
한잔 땡겨뿌서 몬갑니다-,.-;)죄송!!!!
붕심도교주 19-10-11 19:57
와~씨!!
와~하!!
감사해유♬♪♩ 19-10-11 20:05
(안본척 ㅡ.ㅡ)
대물도사™ 19-10-11 20:15
대붕님 올 무신 잔칫날이시군요-,.-
♡규민빠♡ 19-10-11 20:17
저좀 주세요~~
20년전에 같이 일하던 직원분 고향이
속리산 밑에 살아서 놀러갔다가
처음으로 송이를 먹어봤습니다
그때도 라면에 넣어서...
그맛을 지금도 잊을수가 없어요
대책없는붕어 19-10-11 20:25
잠수(꼬로록...)
도톨 19-10-11 21:20
소꼬기에 송이 찢어서 한잔 하고 싶습니다.
세분 부럽습니다.
대책없는붕어 19-10-12 07:48
아....아침두 북어넣구 호박넣구 계란풀고 송이넣은 국먹구
너무 더워서 반바지에 반팔티 입구 출근했심더....
이제 실실 질릴라카네요-,.-;)
수초사랑 19-10-12 08:11
향이 여기까지 느껴지는듯 합니다 ㅎ
쏠라이클립스 19-10-12 09:41
송이라면 새송이 밖에는..
머거보고 싶당..
(청량&오이고추는 최애탬 입니다.)
맵가나&식감이 좋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