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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 여자 아나운서의 에세이...

    불타는감자 / 2019-11-14 20:31 / Hit : 4239 본문+댓글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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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화 한번 드려야 겠습니다~ 쩝~~~ ㅜㅜ


    쭈루 19-11-14 20:44
    부모님은 소중한 분들입니다..
    작은찌 19-11-14 21:16
    이쁘고 착하게 잘 자라주었네요.........엄지척
    묵현객 19-11-14 21:38
    눈가에 촉촉함이 내가 나이를 먹고있네,
    붕어와전쟁 19-11-14 22:10
    같은아버지세대로서공감이가네요
    산수부린 19-11-15 06:28
    아버지...
    1.저의...
    2.자식들은...
    3.나의...
    4.직업을 사실 그대로 적었는데...
    아머리아파 19-11-15 07:13
    참교육이 되었네요
    부녀간 참사랑이 부럽습니다
    저도 엄지척
    일칠일 19-11-15 09:34
    훌쩍~~
    자버꾼 19-11-15 11:43
    잘 자라나준것만으로도 부모님은 뿌듯해 하십니다~ 대견하네요!
    水談人 19-11-15 19:01
    좋은 땅에 좋은 열매가 맺습니다.
    임희정아나운서의 아버님은 부자시네요.
    고생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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