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두분의 회원님께서 우려의 글을 주셨는데요..
참 답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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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출조담배두갑 19-11-21 16:41
정말 자존심도없나
다른건몰라도 유니클로, 일제차 두가지만이라도 좀..
잡아보이머하노 19-11-21 16:59
저런 무리들이 있어 식민지배가 가능했던 겁니다.
청소의 대상들.
하드락 19-11-21 17:00
공짜 이벤트를 하면
한국인들이
줄을 설 것이고...
1. 그 상황을 바탕으로
언론플레이하여
뻘쭘하고 머쓱하게 만들어
유야무야 해보려는 계획.
2. 더불어 한국인들에게
이간질과 분열을 조장하여
죽이되든 밥이되든 두고보자는 계획
3. 이를 개기로 일본내에서의 입지를
굳히려는 꼼수.
실제로 일본인들 사이에서는
유니클로를 유니클로 티 안나게 입기 << 등의 놀이가 유행임 <br/>
이는 저가 싸구려 브랜드라는 이미지 때문.
그것이 어떤 이유든
이용당하는 기분이라
참담하네요.
자동빵도사 19-11-21 17:02
저러고 싶을까?
원당조사 19-11-21 17:40
욕나옵니다#%$$&%%
쟤시켜알바 19-11-21 17:43
질서가 필요한데서는
줄도 안설 것들이....
패션붕어 19-11-21 17:47
조롱받아 마땅합니다.
漁水仙 19-11-21 17:49
인낚이나 바다 낚시용품 중고장터 들어가보면
쪽국 넘들것 사겟다고 찾는 넘들이 하루 종일 페이지를 도배합니다...
그넘들이랑 그넘들 가족이 사입는 거죠...
일제가 좋다는데 어쩌것습니까?
소류지꾼 19-11-21 18:13
머리속이 텅텅 비어있는거죠....
두바늘채비 19-11-21 18:28
존재 가치를 모르는 무뇌의 인간들!
존심은없고 나만 좋으면 그만이고 주변 볼줄모르며
무엇이 중요한 것인지도 생각할줄 모르는 뇌가 없는 인간들.
마부위침 19-11-21 18:36
부끄럽다 정말...
樂山樂水 19-11-21 19:18
ytn이 언론인가?
♡제리♡ 19-11-21 19:59
쪽팔립니다~ 정말~
퉤!!! 거지같은것들...
「꿈을낚는어부」 19-11-21 20:06
맛집이야 줄스게 ㅋㅋ똥물을 뿌리고 싶구만 ㅋㅋ
눈만달린붕애 19-11-21 20:18
창피한줄 모르는 인간들ᆢ 뭐가 맞고 머가 틀린줄도 모르고 나라개망신 국민 전체를 개망신 시킨 생각없는 사람들ᆢ정신좀 차렸으면ᆢ 불매는 못할지언정 거지처럼 뭘 얻어먹겠다고 줄까지 서가면서ᆢ 줄서서 받아서 모아서 불이라고 지르는 이벤트라도 보여줬으면 하네요 여기 월척엔 그러고도 남으실분들 많던데ᆢ
sharpno1 19-11-21 21:05
정말 뭐라 할 말이 없네요!!
그들이 조롱을 한다해도 저런 모습을 보면 수치스럽기까지하니......
제발 이제라도 정신을 차렸은면 좋으련만.........
차돌붕어 19-11-21 21:23
쪽빠리 새끼들 한테 쪽 팔리게하네 한심한 국민성 에휴
소방대장 19-11-21 22:05
친일파 가족들 입니다.
우리 한국사람 은 절대안님!
김원장 19-11-21 23:07
졸 짜증
자존심도 없냐
쭈루 19-11-21 23:22
공짜러면 환장을하니 아침 저녁으로 온양역 앞에서 아베정권규탄 피킷 시위하는 사람도있는데..
텐트밖은위험해 19-11-21 23:36
에라 병/신새끼들
무유거사 19-11-21 23:38
휴우 내복 거지들 답답합니다
계명성 19-11-21 23:47
어떤 여성단체회장이란ㄴ도 그런 ㄴ 이있던데
ㅁㅊㄴ
몽월애 19-11-22 00:56
노답
sun찬솔 19-11-22 01:37
지금 이싸이트에도 유니클로 광고 뜨던대요?
노올자6593 19-11-22 07:06
말해 뭐 합니까
노답이네요
맨발의낚시사랑 19-11-22 07:45
저런 한국새퀴들땜에 더 할말이 없다
송애 19-11-22 08:20
친일이라는 말이 왜 생겼겠습니까.?
저런 인간들이 있으니 친일이라는 말이 생긴 겁니다.
나라를 팔아먹은 놈도 있었는데
속옷 한 벌 공짜로 준다니 형편이 어려워 줄 섰다고 생각합시다
친일하는 놈들은 그냥 그렇게 살라고 놔둡시다.
독립운동은 못했었도 불매운동은 할 수 있다는 우리들 만이라도 불매운동합시다.^*^
민찌기 19-11-22 08:21
참 답답하네요
학동 19-11-22 08:33
배알도 없는것들
simeon80 19-11-22 09:06
요기도 가끔씩 무뇌아가 설쳐대는것 같네요.
쪽바리들 ....
삶의여백 19-11-22 10:09
많은 생각을 하게 합니다~~~
풍운조사 19-11-22 10:51
송애 선배님...
월척에 몇 안되는 형님중 한분...
성님은 보살입니다.
저 인간들 행색을 보세요.
형편이 어려워 그러는거 같지는 않아 보입니다.
그냥 한심한 등신입니다.
제가 아직은 형님보다 혈기가 왕성하지요?!
차오르는 분노를 다스리는 법이 아직 미흡합니다.
믹스커피 19-11-22 14:44
유니클로 노예들
재뽀아빠 19-11-22 18:46
독립운동을 했던 일제시대에도 매국노는 있었죠.
지금도 그런 매국노는 있지만 그때보다 독립운동가가 훨씬 많으니 걱정하지 맙시다.
정말로 우리는 샴페인을 너무 일찍 터트린것 같슴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