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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반도주.

    이박사™ / 2019-12-05 09:28 / Hit : 5803 본문+댓글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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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 입성했습니다.^^V

    워낙에 뭐 꼭미남에 허여멀건 해가꼬 설사람하구 완전 똑같이 생깄으니까요.

     

    사투리는 그 까이 꺼

    말끝만 올리믄 된다믄서요.^^;


    대책없는붕어 19-12-05 09:36
    모친께서 결국엔 설에 가셨군요ㅜㅜ
    여로모로 몸과 마음이 많이 피곤하실텐데...
    쪽잠이라도 주무세요

    어머님의 빠른 쾌유를 빕니다
    이박사™ 19-12-05 09:38
    잠이 막 쏟아지는지는 어찌 아시고..^^;

    오마니 치료 잘 받으시고 나으실 겁니다.
    감사합니다.^^
    송애 19-12-05 09:40
    잘 선택하신 것 같습니다.
    어머님의 빠른 쾌유를 빕니다.
    ♡규민빠♡ 19-12-05 10:01
    잘 하시긴 하셨는데...
    형님 건강도 염려가 됩니다.
    울나라 최고의 병원이니까,
    어머님 금방 쾌차 하실 거라고,
    믿습니다.
    고생하십시요.
    ™피터 19-12-05 10:05
    어머님의 쾌유는 믿어 의심치 않고,

    꼭미남께서 설 아가씨를 자빠뜨릴 수 있냐는...

    글쎄요...
    한방꽝조사 19-12-05 10:16
    어머님의 쾌유를 빕니다.

    허여멀건하다고 다 설사람 아닙니다~~~ㅋㅋ
    지나가는 여자분들 슬슬 피하죠?!

    주말까지 많이 춥습니다.이박사님도 건강 챙기면서 간호하세요~~~^^
    별은내가슴에 19-12-05 10:34
    잘 하셨습니다.
    설 에서는 사투리 사용하시믄
    못알아듣습니다.
    꼭 표준어로 말씀하세요..ㅎ
    어머님의 빠른 쾌유를 바랍니다.
    쏠라이클립스 19-12-05 10:40
    설대병원이신가요?
    몇일 계시는건가요?
    전 인천성모병원에 왔습니다..
    3개월 정기검진..
    신장내과, 내분비내과, 안과..
    어머님 빠른 회복을 빕니다..
    노지사랑™ 19-12-05 11:03
    모친께서 서울까지 오셨군요.
    이젠 빠르게 회복하시고, 당당히 걸으시면서 강진으로 가실거라 믿습니다.

    그리고 설 아가씨들 만만치 않습니다.
    그냥 막 굵. 막 크. 그런다고 해서 쉽게 안넘어갑니다.
    설사람들은 다 막 굵. 막 크. 허여멀건 하거등요.
    설서 안그럼 사람들은 다 출장온겁니다.
    그냥 강진군이 절반은 이박사님꺼라고 하시믄서 막 잘해보시기 바랍니다...ㅎ
    대꼬쟁이 19-12-05 11:14
    모친 쾌유를 빕니다.
    서울가셨으니 (코)조심하입쇼.
    베갑니더~~~
    추적60붕 19-12-05 11:50
    고생이 많습니다..
    어머님의 빠른 쾌유를 빕니다
    대물도사™ 19-12-05 12:10
    서울말...간호사들한테 끝말올려 한번해보시고
    다시 얘기해주세요 아마 쉽지 않을껀데요ㅎ

    모쪼록 어머님의 빠른 쾌유를 빕니다
    연안 19-12-05 12:26
    다행입니다.

    서울에서는 맘 편히

    진료 받으시고 빠른

    쾌유를 빕니다
    쟤시켜알바 19-12-05 12:55
    오배건만 주시믄

    친히 가셔서 갈챠 드립죠.

    서울 말.


    이번에는 친절하고 실력 있는 쌤 만나셔서
    쾌차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연락 함 주세요.
    까무잡잡한 설 아가씨
    만나시게 해 드릴께요.
    맛난 것도 사드리고.....
    GM토종붕어 19-12-05 12:56
    어머님의 빠른 쾌유를 빕니다.
    무유거사 19-12-05 13:01
    어머님 빠른 쾌유를 빕니다

    박사님 날이 많이 춥습니다

    몸상하지 않게 조심하세요
    목마와숙녀 19-12-05 13:12
    이박사님 수고하셨습니다
    어머니 빠른 쾌유를 빕니다.
    이박사 엉아님도 건강잘 챙기세요,
    두바늘채비 19-12-05 13:36
    꼭! 좋은 결과있으시길 바랍니다.
    박사님도 건강관리 잘하시구요.
    나주배 19-12-05 14:17
    어머님의 빠른 쾌유를 빕니다.
    높은 건물 처다보고
    꼭대기 까지 다 봤다 하지 마세요.
    간병인이 더 고생하는거 알죠?
    건강 지키세요.
    더더더더더더더더 19-12-05 15:32
    헉 이박사님? 서울에 오셨어요?
    병원은 어디신지요?
    서울대병원이나 연대세브란스병원 강북삼성병원 고려대병원에 오셨으면
    고생하시는 이박사님과 식사 한끼 같이 하고 싶은데요
    연락 주세요 제 전번 010/5227/5954
    빈말아니고 꼭 주세요
    도톨 19-12-05 15:50
    서울까지 오셨네요.
    어머님 빠른 쾌유 기원합니다.

    내일은 더 춥다고 하는데
    이박사님도 건강 잘 챙기시기 바랍니다.
    붕어와춤을 19-12-05 17:13
    고생이 많으시겠습니다.

    그래도 다행히 농사철 아니라서 ㅠㅠ

    모쪼록 간호 잘 하시고 박사님도 건강 잘 챙기세요

    밖에는 댕기지 마시구요. 코 베어간답니다.
    초율 19-12-05 22:15
    이박사님도 간병중에..
    건강 잘 챙기시고요..
    좋은결과있기 바랍니다.!
    이박사™ 19-12-06 22:34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12월 좋은 일만 가득하십시오.
    댐어부 19-12-08 19:48
    추운 계절에 수고 많으십니다.

    어머님의 쾌유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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