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아요! 저는 2번 4번 8번으로 울 곁지기를 만들었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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쏠라이클립스 20-01-14 17:19
전 예전에 여친이 자기 친구들 만나는날 미리 그 장소에가서(여친과도 많이가던곳) 친구들 취향을 아니 미리 주문하고 수다떨며 먹을 주전부리도 준비해주고 또 끝나면 버스타고 가라고 회수권도 미리 사장에게 맡겼던 기억이 납니다.. ㅎㅎ
나무꾼7 20-01-14 18:16
저는 저거 하나도 안했는데....ㅋ
그냥 직구 날렸던 기억이 있네요.
♡제리♡ 20-01-14 20:31
우리땐 저런짓거리 안했는디요~
얼음좋아 20-01-15 07:31
낯간지러워서 저런 짓 죽어도 못함
실제로 단 한번도 안했음
싸구려..
비싼 옷이면 여우짓이 아님?
잘 해주면
그 이상을 바라는 나쁜 버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