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자유게시판

    찌불

    동행의기쁨™ / 2020-01-15 21:33 / Hit : 2749 본문+댓글추천 : 0

    세개가 꼼짝도 안하고  저를 째려보고 있씁니다

    무서워 부들부들 떨고 있씁니다

    쪼금만 아래위로 눈알을 굴려주믄

    덜  무섭겄는디~~~ㅋ

    너무나 조용히 째려보는  통에  무서버서

    담요속으로 제 얼굴을  쏘오옥 숨카 뿌럿씁니다

     

     

     

     

     


    대꼬쟁이 20-01-15 21:35
    쪼메 기둘리시면
    수염달린 4짜옵니더.
    방한 단디하입쇼.
    노지사랑™ 20-01-15 21:49
    갸들이 째려보시믄 손가락 세개를 펴서 손가락 끝에 기를 실어 퐉 찔러버리세요.
    그럼 아파서 째려 보지 못할겁니다^^
    눈만달린붕애 20-01-15 22:14
    오늘은 아랫녘도 춥지 않은가요?
    목마와숙녀 20-01-15 22:48
    새가슴.
    덩치는 산만하고.
    우째쓰까.
    감사해유♬♪♩ 20-01-15 22:53
    입질 음쓰믄 집이가라.
    쏨뱅 잡으얄거 아녀,,,ㅡ.ㅡ
    모레쯤,,,앙?
    이박사™ 20-01-15 23:32
    어디 아픈 곳은 없으신 듯해 안심입니다.^^;
    전 이게 지금 몸살인지 아니면 메니에른지 도통 감을 잡기 어렵군요.
    올해부터는 덜 아프고 같이 동출도 하재 놓고 아임 쏘리합니다.^^;

    4짜 오 마리 부탁드립니다.
    쪄먹게요.ㅋㅋ
    초율 20-01-16 02:26
    떨지마시고..
    담부턴 부들찌 쓰세요..


    음..아닌가??
    漁水仙 20-01-16 13:24
    갑자기 시를?
    자연과 오래 씨름하두만 시인이 되아 부럿네.....ㅎㅎ



    2024 Mobile Wolchu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