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월척선배님들.
이제 대물낚시에 빠져 낚시댕기는 32살 낚린이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작년 한저수지에서 물위를 뛰는 할아버지?아저씨를 봣습니다.. 귀신을 본거죠 ㅡㅡ;;;
첨엔 믿기지 않앗습니다
당일 일을마치고 밤낚시를햇던지라 피곤해서 헛것을 봣으려니 속으로 생각햇지만 놀란가슴을 담배로 달래고...
저번주에도 또 헛것이 보이네요 도로에서 ㅡ.ㅡ
아직 부모님이나 와이프에게는 말못햇습니다
병원이라도 가봐야하는거 맞죠??..
1.(귀신)은 없다고 하는데...
2.(과학)적으로 근거가 없다고 하고...
3.그렇다고 해서...
4.(과학)적으로 밝힌 것도 없다고 합니다.
5.어떤 내용으로...
6.자꾸만 생각을하고...
7.그 생각을 부각 시켜면서...
8.더 크게 확대 할 수도 있습니다.
9.쉽고 간단하게...
10.(생각)하고 (마음)으로...
11.다스러야 합니다.
12.이런 생각이 자꾸 나고 연상이 되면 그때는...
13.(귀신)이 너냐...
14.나 하고 못 다한 이야기를 나누자
15.이렇게...
16.강하게 이야기 하시면 한결 좋아지실 겁니다.
17.평소에...귀신을 만나면 이야기 좀 해야겠다.
18.(귀신)의 한을 풀어 주겠다 라고...
19.(마음)을 굳게 갖고 다짐하고 헛소리라도 말을 하십시요.
20.너 뭐여...귀신이여 이리 와봐 이야기 해봐 다 들어 줄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