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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지수.

    두바늘채비 / 2020-04-03 08:41 / Hit : 3433 본문+댓글추천 : 0

    나의 행복 지수중 극히 작은 일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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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들과땟장사이 20-04-03 08:51
    맑은물만 드시는군요~^^
    skyhawk 20-04-03 09:24
    위치 전송 좀 해 주세요~~

    놀러가게요.. 네~ !
    노지사랑™ 20-04-03 09:37
    저정도면 한 삼년 마셔야 하는거 아닙니까?

    이번참에 닉을 바꾸시지요...

    "두정뱅이~"
    찌톱만바라봐 20-04-03 09:42
    진정 꾼이십ㅂ니다....

    이슬만 머금고 말입니다....
    대책없는붕어 20-04-03 09:43
    사모님께서 제발 쉬는날 빈병좀 치워달라 안카십니까?
    -,.-;
    이박사™ 20-04-03 09:48
    한입만요.
    아참! 이번 건 아니군요.^^;

    음... 전 거의 술을 마시지 않습니다.
    날 더울 때 어쩌다 캔맥 하나에 달달한 아이스크림을 안주 삼기도 하는데요.
    독한 약 탓인지 술 생각이 거의 없어지고 말았습니다.


    알콜파 두바늘채비 선배님.
    건강관리 잘하셔야 합니다.
    건강검진도 꼭 받으시고요.^^
    대물도사™ 20-04-03 09:54
    아무리봐도 큰행복으로 보이는데요

    건강을 생각해서 파란뚜껑으로 바꿔보아요^^
    두바늘채비 20-04-03 10:18
    부들과땟장사이님
    맑은물은 생명입니다 ^^

    스카이님
    가까운 마트에 있읍니다 ㅎ

    노지선배님
    석달 정도는 걱정없읍니다 ㅇㅎㅎ!

    찌톱만바라봐님
    이슬을 먹고 사는 순수하고 깨끗한 꾼입니다 ^^
    두바늘채비 20-04-03 10:23
    대붕님
    병은 제가치우죠,
    어제 공장에 가져왔읍니다 ㅎㅎ

    이박사님
    정말 술을 하지않으신다구요!
    저의 상상이 빚나갖읍니다~^^

    대물도사님
    도수가 약하면 양이 늘어납니다.
    골드가 더 좋은데 대형마트에서는 팔지를 않읍니다.
    쫑아리 20-04-03 10:35
    행복만땅
    부럽습니다
    ♡규민빠♡ 20-04-03 10:38
    컥~~
    넘 많아요
    쪼금씩만... ㅎㅎ

    그나저나 낼 바람이
    줄어든것 같은데요.
    노지사랑™ 20-04-03 11:21
    대단하시군요.
    난 맑은소주 한병 사면 2/3는 장아찌나 기타에 들어가고, 나머지 1/2만 내가 마시는데, 두어달 걸립니다.
    어떤때는 냉장고 문짝에 1년동안 메달려 있기도 합니다.

    맥주도 6캔 한뭉치 사면 냉장고 구석에서 두어달 갑니다
    20대때 중국에서 빼갈에 위가 많이 상해서 석달간 고생한 후론 술 안마십니다.(못마시는거는 아닙니다...ㅎ)
    그때 중국 현지공장 마을 보건소장이 석달동안 매일 오전 10시에 공장으로 출근 했는데...ㅋ.
    두바늘채비 20-04-03 11:23
    쫑아리님
    부러우시죠~ ^^

    규민빠님
    한번에 많이는 먹지않읍니다.~
    내일 날씨변동 없답니다 ㅠ
    대책없는붕어 20-04-03 12:06
    아....울모친께서 제발 공병좀 치우라고 머라카셔서...
    동변상련의 마음 으루다...아 아입니더....
    감사해유♬♪♩ 20-04-03 12:18
    으헤~~~~~~
    두바늘채비 20-04-03 12:25
    노지선배님
    저는 맥주는 그다지 좋아하지않읍니다, 작은캔 하나 다먹으면 배불러서
    밥을 먹지못합니다,
    요즘소주는 영업전략으로 도수가 낮아 맛이 없읍니다, 그나마 빨간뚜껑이라 ^^
    집에서는 웬만하면 검붉은 뚜껑의 골드를 즐깁니다, 그것이 오리지날이죠~
    절대로 주정뱅이아닙니다 !!

    대붕님
    흔적을 남기시면 아니됩니다 ㅎㅎ
    두바늘채비 20-04-03 12:26
    감사해유님
    으헤~ ^^
    초율 20-04-03 12:39
    작업장에 한박스 놔뒀더니 4년 가더군요..ㅎ
    그나마 반은 음식하는데 썼을겁니다.
    부엌에 보면..하두잔 마시다만 소주병이..몇개씩 돌아다니거든요..
    쏠라이클립스 20-04-03 13:05
    저도 이슬 잘 먹습니다..
    근데 이름이 약간 다르죠..
    전 산이슬을 잘 먹습니다..
    ' 마운틴 듀 '
    Kim스테파노 20-04-03 17:45
    취향이 저랑 같군요...ㅋㅋㅋ
    빨갱이 아니믄 맛이 없어가...ㅋㅋ
    무유거사 20-04-03 20:24
    저의 일주일 용량이군요 ^^
    노지사랑™ 20-04-03 22:04

    울집 강쥐는 껌 먹을때 가장 행복해 헙니다.

    술좀 줄이세요^^
    두바늘채비 20-04-03 23:05
    초율님
    술을 좋아하지 않으신가봅니다,^^


    솔라선배님
    이슬 맞지 마세요. 건강에 좋지않읍니다.~

    스테파노님
    예~. 빨간 뚜껑이 맛이좋읍니다 ^^

    무유거사님
    그리드시면 건강에 해롭읍니다, 건강생각하십시요^^

    노지선배님
    아무리봐도 개껌이 아닌듯헌데요~
    혹시 목부작 재료 !
    저리큰 개껌은 처음봅니다, 무엇이든 즐긴다면 강쥐도 행복하겠죠,, ^^
    많이는 먹지 않읍니다, 이틀에 한병정도.
    송애 20-04-04 08:32
    취향이 저하고 같네요.
    맑은 술이 도수가 낮아 맹물 먹는 것 같아서.
    목넘이가 영~
    두바늘채비 20-04-04 10:22
    송애님
    확실히 도수가 너무낮으면 별로 맛이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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