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아이가 휴대폰케이스 사달라고 떼를 쓰는데 돈이 엄써서리 마눌님이 직접 폐케이스에 그림을 그려서 살렸습니다.. 돈은 엄꼬..딸아이는 사달라고 조르고.. 우짭니까? ㅜㅜ..ㅋ.ㅋ.ㅋ 그렬싸하쥬..ㅎ
아주 예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