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래요래 쪼물거리고 노는데여.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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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동산 20-04-06 17:05
나두 재도전을 위해 준비 운동중입니다.
재미있죠?
대꼬쟁이 20-04-06 17:13
꼬기 밥주는데예.
대책없는붕어 20-04-06 17:30
저도 꼬기 밥주로 왔심더-,.-;
노지사랑™ 20-04-06 17:47
쩌~ 쩌요?
퇴근전에 목부작나무 손보고 있는데여~
보였슈?
시개 손봐놨슈~~~
한개는 음청난 대작이 될건디유~~~~~~~~
아마 완서노딘거 보시믄 침이 꼴까닥 헐거유~
내가봐도 음청난 놈이니깨~~~~~~~~~~~ㅋㅋ
두바늘채비 20-04-06 17:49
그동안 꼬기구경 못하셔서 칼을 갈고계십니다.
다시금 월이들 구경할수 있겠죠? ^^
♡규민빠♡ 20-04-06 17:52
저두 퇴근후
지난주에 자동빵으로 걸린
30짜리 눈치없는 놈이
4대를 감아서 채비 해야 됩니다.
어케 보내드리면,
제껏도 좀 해주세욤..
아! 4호 줄 로 부탁드립니다 ~~ㅎㅎ
두바늘채비 20-04-06 17:54
깜돈님,저는 공장에서 채비하는데 고수맞죠?! ㅎㅎ
별은내가슴에 20-04-06 18:25
손톱깍기 주세욤..
대물도사™ 20-04-06 18:29
시간 죽이는데는 왔다죠^^
이박사™ 20-04-06 18:52
장기판소님.
돋보기.. ㅠ
아침동산님.
잘 준비하셔서 498 만나십시오.^^
대꼬쟁이님, 대책없는붕어님.
아아니 밥을 며칠이나 주고 계셔효.ㅡ.,ㅡ
깜도니님.
차에 뱜 풀어여.ㅡㅡ^
노지사랑 선배님.
삼촌~
소 쫌 사주세효 눼???
두바늘채비 선배님.
다시 몇군데서 떼월척이 비친다는 소식입니다.
예민쓰 채비를 테스트할 시기가 왔습니다.^^ㅋ
별은내가슴에님.
손톱깎기를요?@.,@;;
그럼 전 그라인더로 손톱 깎게요?ㅎㅎ
대물도사님.
맞습니다.^^♡
대책없는붕어 20-04-06 19:01
쳇~.....
잡아보이머하노 20-04-06 21:20
지금 그걸 쪼물대시문 워쪄유???
지금 쪼물거리실 건 거시기... 밤에...옆에... 쪼물쪼물...히힛~^^
랩소◇디 20-04-06 22:15
쪼물거리다 커지믄 우짜실라꼬,,,,,
쏠라이클립스 20-04-06 23:47
이불이나 카페트 위에서 저러고 있으면 어머님께 등짝 스매싱 각인디여..
저희 어머니는 이불교 교주라 어릴적 이불 밟고 다니거나 이불위에서
뭐 할라치면 디지게 맞았는디..^^~
쌍포의추억 20-04-07 04:55
ㅋㅋㅋ
이박사™ 20-04-07 07:32
열댓평 아랫채 독채로 씁니다.^^v
출석체크 20-04-09 10:43
단도리 중
저는 이제 돋보기 껴야만 할수있는 시간이 왔슴니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