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 접었거든요?
근데,
집에 옥수수캔이 스무 개나 남아있지 뭡니까.
젠장 !
정말 낚시하기 싫은데...
걍 팔자려니, 생각해야 할까봐요. ㅡ,.ㅡ"
입질 와도 챔질 안 할라구요.
밥만 주고 갈라구요.
아 진짜, 낚시하기 싫은데... ㅡ,.ㅡ"
자유게시판
· 자유게시판
감사해유♬♪♩ 20-04-10 22:08
헐~~~~ ㅡ.ㅡ
텐투 20-04-10 22:10
수고하십니다 ... 하기싫은거 할때가 정말 싫쵸
여전하시네요 ^^~~
장기판소 20-04-10 22:46
ㅎㅎ낚시는 늘 준비해두고 았는거 아닌가요..
야구 볼링 하다보면 시간맞으면 출조할 준비는 되어있죠..
오늘도꽝내일도꽝 20-04-11 05:49
피터님 고충을 해결해드려야 것네요
택배로 보내주세요 저도 고기밥주러왔는데^^
행복한날™ 20-04-11 06:08
헐~~~~ @ 3@
대책없는붕어 20-04-11 06:40
꼬기 보여주셔요^^
두바늘채비 20-04-11 07:27
옥수구 한줌씩 서너번 뿌려서 밥주시고 오시면 되는데 ^^
송애 20-04-11 08:09
아마도 술 생각에 낚시 간 것 같네요.?
전 마음 놓고 술 먹는 곳이 물가가 제일 좋더군요.
혼자 마시는 술 어느 누가 뭐라 하는 사람도 없고.ㅎㅎ
으랏차차™ 20-04-11 08:51
오랜만에
자라 잡는거 좀 보여주세요.
무늬만낚시꾼 20-04-11 11:59
후라이팬에 피자 치즈 깔고, 치킨 살 뜯어 올려 놓고, 콘 왕창 뿌려서 치즈 녹을 때까지 팬을 달군 다음 드셔 보시면, 모자랍니다,
이박사™ 20-04-11 12:07
캔옥 1빠요.ㅡ..ㅡ;
붕어웬수 20-04-11 14:01
밥주실려면
그냥 강냉이 뿌려줘도 되는데^^*
콘으로 빠스 해묵어도 맛나구여...^^
킁거 항개해서 복귀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