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기만 하면 8톤~10톤씩 때려잡던 내가
갑자기 작년부터 낚시밥오가 됐다.
아무래도 밥5깜도니님 하구 자주 놀아서 그런 갑다.
밥5깜도니님 훠어이~~~~~ㅡ.,ㅡ;
아!
소 고프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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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꽝내일도꽝 20-05-22 12:49
잡초5톤뽑으러 안가셨어요,?
목마와숙녀 20-05-22 13:01
아!
밥오들.
노지사랑™ 20-05-22 13:03
이제부터 밥오 뤼박사님이랑 안놀아야지....ㅋㅋㅋ
오지랖퍼 20-05-22 13:32
저도 고기잡는거 포기하고 물고기 밥 주러다닌지 몇년이지 기억도 안나네요 슬럼프 꼭 극복하세요
추적60붕 20-05-22 13:56
아~
이게 무슨 냄새지... ㅡ,.ㅡ;;
두바늘채비 20-05-22 14:06
왜.
이선희 노래가 생각날까요.~^^
이박사™ 20-05-22 15:50
음... 대꼬요.ㅡ.,ㅡ
돌가시는 왜 또 갑자기 앙 보이는 거야요?
하천 주변에도 많더만 찔레 밖에 안 보이네요.
돌산으루 가봐야는지...ㅡ.,ㅡ;
감사해유♬♪♩ 20-05-22 16:48
호동지 가봐유.ㅎ
별은내가슴에 20-05-22 17:01
축하드립니더...ㅎ
초율 20-05-22 17:27
저랑 낚시실력을 맞춰주시니..안심이..
...저중에 안심이 비싼건가요??
이박사™ 20-05-22 18:14
으앙 ㅠ..,ㅜ
대책없는붕어 20-05-22 19:01
자주 먹던게 뱃살 이였군요
어쩐지 뱃살이 늘더라니-,.-;
이박사™ 20-05-22 20:41
부앙부앙 촤라라락 시작했습니다.
지금도 손이 떨립니다.^^;
♡규민빠♡ 20-05-22 21:23
에구~~
심내세유~~
좋은생각을 20-05-22 23:25
천엽도 소금에 찍어 맛있게 드세요 ㅎㅎ
이박사™ 20-05-23 10:08
천엽도 좋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