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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탠트의 용도

    목마와숙녀 / 2020-06-02 13:21 / Hit : 4868 본문+댓글추천 : 0

    쓰는  사람   맘이죠

    저는  가벼운  캠핑용으로

    가족들과   잘  쓰고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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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딱  좋네요 

    딸아이도   큰  넘도

    그만  따라다녔으면   좋겠는데

    빈말로   가자  그러면

    즈들이  챙기네요

    딸도  대학생인데   다  컷구만

    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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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빠가  해주는  음식이  맛  있다네요,

    이번주도  갈꺼지

    ㅠㅠ


    대책없는붕어 20-06-02 13:25
    저역시 캠핑에 낚싯대는 거들뿐 입니다.^^;

    혼자 조용히 물가에 있고싶은데

    주변에 일거수 일투족 감시와 함께 해로운 분들이
    몇분 계셨는데....
    최근엔 더 해로운분 께서 괴롭힙니더ㅜㅜ

    혼자 있고 싶다구요~~~~~!!!!!
    별은내가슴에 20-06-02 13:39
    대책없는붕어님.
    저와 같이가면..
    절대로 해롭지 않습니다.
    흐흐흐~~
    초율 20-06-02 13:40
    가족이..같이하는 모습은 좋은거죠..^^
    울딸은 인제 직딩이라고..
    유세가..ㅡㆍㅡ
    노지사랑™ 20-06-02 13:41
    다음에는 백숙도 해 주어봐요.

    그다음에는 낙지,전복 해물전골도 해주고,,,,,,
    대책없는붕어 20-06-02 13:52
    앗 그럼 별은내가슴에 님께 꼽사리 껴야징^^b
    이박사™ 20-06-02 13:53
    아드님과 따님을 쫓가내셔요.
    니들 앤 만나서 살아라 하시구요.
    용돈은 호주머니에 한.. 음..
    약소하게나마 1억씩 찔러주시구요.
    1년 안엔 집에 앙 들어올 껌미다.ㅡ.,ㅡ;
    ™피터 20-06-02 13:55
    얼척 기술고문 쯤 되믄
    독조는 요원한 꿈이죠.

    깊은 산 둠벙에서도 어김 없이 들려오죠.
    캐스팅을 끝내면 늘 따르는 감탄사.

    등 뒤 나뭇가지에 까마귀떼들.
    감탄을 담아 울기 시작하죠.




    뭘 까?
    두바늘채비 20-06-02 14:08
    텐트는 저주시고, 그저 돗자리에 오순도순 ~^^
    아이스티오 20-06-02 14:18
    제 막둥이 딸도 어디든지 따라다닐려구 합니다

    작년에 대학졸업하구 직딩 인데 그러네요
    이짜붕어 20-06-02 14:26
    선배님 좋으시겠어요ㅛ ㅎ
    漁水仙 20-06-02 14:31
    아직 애인이 없다는 반증 입니다
    짝을 만나는 순간
    애비는 개털(?) 될겁니다
    쏠라이클립스 20-06-02 15:33
    어릴때 텐트는 붕가붕가용인디..^^~
    ♡규민빠♡ 20-06-02 16:11
    좋으시겠습니다.
    제 아들놈은 벌써
    친구 들과 놀기 바쁩니다. ㅜㅜ
    ♡마바리 20-06-02 17:11
    부러운 1인...
    자상한 가장의 모습이 그려지네~~~

    어이쿠,,,,ㅎㅎ
    쩐댚 20-06-02 18:42
    캬~~ 시원한 그늘에서 삼소는 진리죠^^

    삼소(삼겹살+소주) ..
    붕어와춤을 20-06-03 08:43
    지가 독조가면 아침마다 꿩이~~~~~~~~

    꽝 꽈앙~~~~니가 왜 그렇게 울어

    저번주는

    궝대신 까마귀가

    꽈악 꽈악

    아~~~~~혼자 있고 싶어요
    무유거사 20-06-03 21:38
    가족과함께 힐링 너무 보기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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