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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이어트!

    목마와숙녀 / 2020-06-26 13:12 / Hit : 2119 본문+댓글추천 : 0

    계속  관리중  임니다.

    하루에  4번정도는   저울에

    올라갑니다

    병균   체중은  78kg

    몸무게   유지를  위해서   

    나름  열심히   노력하네요

    살은  굶어서   아니면   적게  먹어서

    뺄  생각은  추호도   없습니다 

    근육량을  늘려야  하기때문에

    나름  생각하고  계산하고  때로는

    실패하면서   체중을  유지하네요.

    생각이  없으면   몸무게는   늘어나더군요.

    늘어난  몸무게를   줄이기  위해  그만큼

    노력을  합니다

    노력한  만큼   몸은   반응을   하네요

    나름  재밋네요

    뱃살은   조금만  갖고   살려구요.

    조금은  보기  좋잖아요.


    두바늘채비 20-06-26 13:17
    점점 늘어나는 뱃살이 고민입니다.
    거울속 비치는 나의뱃살이 이제는 손에 잡히거든요. ㅡ,ㅡ,,
    노지사랑™ 20-06-26 13:21
    아~ 아니~
    두목님이는 몸에 병균만 78Kg이나 쌓아두고 사십니까?

    나도 살 빼야 하는데,
    저번에 73Kg까지 뺏는데, 요즘 가끔 술마시고, 덥다고 운동좀 줄였더니,
    74.5Kg 로 늘어버렸네요....
    72Kg까지 빼야 하는데,
    요즘들어 막걸리가 입에 착착 감기는게 살찔려나 봅니다... ㅡ.,ㅡ
    목마와숙녀 20-06-26 13:26
    노지엉아
    오늘은 나올때 77 이었네요,
    검단꽁지 20-06-26 13:40
    90kg이 목표인데...
    한실 20-06-26 13:46
    없던걸로 하십시다~~~ ㅎㅎ
    漁水仙 20-06-26 13:47
    나두 80키로 ....몸이 무거워요~~ㅜㅜ
    쟤시켜알바 20-06-26 14:01
    땀을 팍팍~~~~
    ♡규민빠♡ 20-06-26 14:17
    코로나 사태 이후
    운동을 못가서
    뱃살만 늘어 나고 있어요.
    뱃살은 무조건 빼야 하는데..
    대물도사™ 20-06-26 15:01
    너무 무리하지 않게
    운동으로 체중조절하는게 최곱니다

    근디 그게 차암 잘안되요ㅠ
    ♡마바리 20-06-26 15:22
    더위에 건강 잘 챙기시길~~~^^
    이박사™ 20-06-26 15:50
    아아니 100kg 넘으시는 거 아녔어요?

    저는 남들이 보기엔 60kg, 저울에 오르면 70kg인데요.
    온몸이 막 근6으루 막 그렇크등여.ㅡ.,ㅡ;
    오지랖퍼 20-06-26 19:09
    일부러 관리를 안해도 일만하면 쭉쭉 빠집니다 특히 여름에요
    그렇지만 20년 넘게 몸무게 변화가 없어요 빠진만큼 먹어서
    72kg 계속 유지중입니다
    불나비사랑 20-06-26 20:17
    다들 부럽습니다,ㅡㅡ; 전,,70.이 꿈임니다,흑,흑,,
    초율 20-06-26 21:14
    무릎이 아파요..
    붕어오르가즘 20-06-27 03:35
    지는 운동이 업이라 그런게 아주 쉽긴 합시다만~~^^
    아이스티오 20-06-27 10:29
    저는63kg 입니다

    살찌는게 소원 입니다,
    번출대왕 20-06-28 11:38
    국민학교6학년때 63kg이었다는 불편한 진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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