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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랖퍼 20-06-28 21:24
항상 그렇습니다 무언가를 계속놓고 오고 또사고 또사고
홍싸부 20-06-29 08:11
슬픈글이네요
고독한조사 20-06-29 09:18
찾으시길 바래봅니다
철수시 가장 많이 두고 오느게 젖어서 나무가지에 걸어 말리려는 살림망과 미끼 채집을 위해 던졌던 채집망이 아무래도
철수시의 노곤한 피로 상황에서 벌어지는 해프닝일 겁니다.
살림망도 채집망도 아차 싶은데 파라솔과 각도기라면 무지마음이 무거울듯 합니다.
소식이 닿아 찾을 수 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