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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팔려가는 남편

    턱걸이아홉치 / 2020-06-30 13:18 / Hit : 11898 본문+댓글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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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짠하네요......

    나라면 못팔듯..........


    강호평정 20-06-30 14:34
    아~,,마음 아파
    이박사™ 20-06-30 14:44
    아!
    마음 아프












    지만 거위고기가 맛있그등여.^^;
    초율 20-06-30 15:04
    쟈들은..평생 일부일처..
    불쌍..
    ♥깜돈의외대일침 20-06-30 15:26
    짠~~~해요...


    그런데 다른시각으로 보면....

    같이가자.....
    하드락 20-06-30 15:35
    1+1
    ★조성★ 20-06-30 15:51
    아~~ 짠합니다.
    산수부린 20-06-30 16:47
    거위...
    1.파는 것도..
    2.사는 것도...
    3.한 번은 생각을 해 봐야겠네요.
    아이스티오 20-06-30 16:58
    그러네요 말못하는 짐승이지만 헤어지기 싫어서

    저리하고 있네요,
    양반장 20-06-30 17:30
    아.........저걸 보고 얼마나 받겠다고 팔까요.
    ♥깜돈의외대일침 20-06-30 17:31
    근데..

    거위 드셔보신분??

    저는 푸라그라말곤..

    ㅠㅠ
    삼천육백사부 20-06-30 20:34
    맘이 아파오네요
    체로122552905 20-07-01 03:57
    짠합니다 말못하는 동물일지라도 사람보다......ㅜㅠ
    수몰나무붕어 20-07-01 07:32
    이제 채식으로 가야되나....
    정선수 20-07-01 07:42
    저같음 안팔것 같네요
    시랑 20-07-01 09:06
    짠하네요
    사랑때문이겠지요?
    물고기신발 20-07-01 10:21
    같이팔면 안되남
    힌치히프의칼 20-07-01 10:56
    다음생애에는 사람으로 태어나라
    충북영동카사노바 20-07-01 12:18
    아~~ 짠합니다. 2
    瑞山™ 20-07-01 14:00
    너무 짠하네요.

    팔지 말지.....
    ♡제리♡ 20-07-02 08:03
    제발 팔지마세효~~~ㅠ
    초신 20-07-02 11:14
    가슴 아프네요ㅡㅡ
    대물조행 20-07-02 12:57
    말못하는 짐승도 저렇듯 애틋한데....
    인간은 말종이 넘 많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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