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전 어떤분이 전동 오토바이(?)를 타고와선 자기도 낚시하게 제 낚시대 두대만 빼달라고 하더군요..
저랑 바짝 붙어서 대펴는게 싫었지만 몸이 불편하신 분이고 그러시라고 빼드렸더니 릴낚시 다섯대나 던지고 있네요..
바로 옆에서 딸랑딸랑 환장 하겠네요..
조금전 어떤분이 전동 오토바이(?)를 타고와선 자기도 낚시하게 제 낚시대 두대만 빼달라고 하더군요..
저랑 바짝 붙어서 대펴는게 싫었지만 몸이 불편하신 분이고 그러시라고 빼드렸더니 릴낚시 다섯대나 던지고 있네요..
바로 옆에서 딸랑딸랑 환장 하겠네요..
저기가 한계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깔끔하게 낚시대 접고 두분이서 광란의 밤?을 보내 보아요^^;
(이슬이 잡으시란 소립니다/오해금지)
좋은 기회 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