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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택배 왔어요ㅡㅡㅡ4ㅡㅡㅡ

    수학샘 / 2020-07-09 16:45 / Hit : 2622 본문+댓글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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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큰아이 혼자일때는 캠핑도 자주 다녔는데

    쌍둥이 낳고 부터는 육아에 지쳐 올스톱

    이제 다들 많이 커서 다시 낚시로~~

     

    캠핑가고 싶다고해서 작년에 글램핑장

    데려갔더니 예전 느낌이 아니라네요.

     

    올 여름방학때는 진짜 캠핑

    비스무레하게라도 해줘야겠습니다.

     

    식구가 늘어났으니 코펠이 3~4인용이라서

    안되네요. 8인용으로 장만했습니다^^


    대책없는붕어 20-07-09 16:57
    참 잘하셨어요^^
    짝 짝 짝~(등짝 스메싱 소리)
    이박사™ 20-07-09 17:15
    고생문이 훠~~~언합니다.ㅎㅎ
    오지랖퍼 20-07-09 17:23
    고생스러워도 즐거운 시간이시기를 바랍니다
    수학샘 20-07-09 17:53
    고생 맞습니다.

    캠핑에서 딸래미들은 별로 도움이 안됩니다.

    그래도 좀더 지나면 제가 가자고 해도
    안따라 올테니 같이 캠핑가는 것도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수심꽝 20-07-09 18:20
    박수보냅니다^^
    노지사랑™ 20-07-09 18:23
    가족들과 함께시간을 보낸다는거 참 좋습니다.
    제 아이들은 안따라 디닌지 오래 되었습니다.
    잡아보이머하노 20-07-09 18:36
    쌍둥이.
    무섭습니다.
    키워보지 않으면 절대 모르는 인고의 세월. ㅠ.ㅠ
    쏠라이클립스 20-07-09 19:44
    아이들과 보내는 시간은 언제사 소중합니다..
    추억이 재산이죠..
    대물도사™ 20-07-09 19:54
    가족과 함께 고생?은 스럽겠지만
    결국 행복한 추억이 되겠지요...
    초율 20-07-09 20:55
    하..좋은 시간이..오고 있군요..
    ㅡ얘들아..밥묵..어..좀 탓네..
    ㅡ아빠.!..국이 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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