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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빡신 하루를 보낸 부녀

    귀뚜라미가슴보일 / 2020-07-11 21:34 / Hit : 9607 본문+댓글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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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척엔 이런분 안계시죠? ㅎ


    초율 20-07-11 21:49
    ㅎ..ㅎ
    붕어웬수 20-07-11 22:15
    애처러워라^^*
    아이스티오 20-07-11 22:55
    저요,
    두바늘채비 20-07-11 22:59
    저요!
    쌍동 20-07-11 23:10
    하루가 얼마나 힘들엇을까요
    노지사랑™ 20-07-11 23:38
    보는 제가 더 피곤한거 같아요.
    얼마나 힘들면서 즐거운 하루였을까요?
    몽월애 20-07-11 23:51
    옛날 야근하고
    버스타고 집에 가는 길에
    자다 깨보니
    처자 가슴에 얼굴을 묻고
    자고 있었음 ㅎ
    그처자 싫다않고
    가슴을 내어준 따듯한 가슴이
    너무 고맙더군요
    쏠라이클립스 20-07-11 23:55
    우리나라 같지가 아닌 것 같은데요..
    엄청 피곤한 것 같습니다..
    커저라 20-07-12 04:35
    저두요~~ ㅋ
    ♡제리♡ 20-07-13 01:03
    얼마나 지쳤으면...ㅠ.ㅠ
    정선수 20-07-13 06:48
    진짜 많이 힘들어 보이네요
    민찬아빠 20-07-13 07:21
    저도요..
    투병낚시꾼 20-07-13 08:20
    ㅋㅋㅋ 안스럽네요
    秘密大物요원 20-07-13 08:36
    시댁 어르신을 오랜만에 모시다 집으로 가시는 길 일까요?

    애처롭네요.
    아토믹 20-07-13 11:33
    보는 내가 힘듭니다 ㅎ ㅎ ㅎ ㅎ
    하늘위정원™ 20-07-13 15:13
    안쓰럽네요~
    붕어붕어칭구 20-07-13 16:20
    에공 짠하네요^^
    월33투 20-07-13 21:39
    몽월애님이 여자가 아니라면 뻥 같습니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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