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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의 마음.......

    턱걸이아홉치 / 2020-07-13 16:42 / Hit : 10555 본문+댓글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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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도 저럴때가 있었네요..........


    오늘도꽝내일도꽝 20-07-13 16:52
    다들 한번씩은 해보지 않나요^^
    특히 마트 장남감 코스........
    악마에 구간이지요........
    산수부린 20-07-13 17:07
    장난감...
    1.어린이...
    2.보면 않돼...
    3.엄마만 보는 걸로...
    퍼머한붕어 20-07-13 17:19
    "오늘은 공짜입니다"

    저걸 못보네...ㅜ,.ㅡ:::
    오지랖퍼 20-07-13 17:26
    만국공통이죠~~
    하드락 20-07-13 17:41
    연애하는

    남자의 마음도 같죠...
    쏠라이클립스 20-07-13 18:22
    어린시절 이모와 외가에 가다가 들렸던 서울 코스모스 백화점..
    장난감 사달라고 이모에게 떼쓰며 바닥을 뒹굴었죠..
    나중에 커서 생각해보니 그때 이모도 고삐리였다는..^^;
    커저라 20-07-13 23:55
    저는 맞았죠 ~~.
    ♡제리♡ 20-07-14 06:44
    ㅋ우리애들도 저랬었는데~
    어느새 벌써 다 자라서... 그때가 그립네요~^^
    봉돌8호 20-07-14 09:41
    1 + 1 인데,,,아까비
    나얼 20-07-14 09:45
    그와중에 엄마 몸매... 좋군요 흐흐~
    수달행님한마리만 20-07-14 11:06
    아들 사달라는거 다 사주니 방한개가 장난감으로 다 차서 와이프가 하나만 더 사주면 죽여버린다네요 ㅋㅋㅋ
    윤호시현아빠 20-07-14 21:40
    우리 애들도 저럴때가 있었는데 백프로 공감^^
    누런붕어 20-07-15 16:34
    애들은 다갓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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