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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목마와숙녀 / 2021-05-08 08:05 / Hit : 5504 본문+댓글추천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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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나는  

    오늘이네요 


    쟤시켜알바 21-05-08 08:15
    용돈 쫌 주세효~!!!


    그냥...
    콩나물해장 21-05-08 08:31
    그냥…
    이유 없지요 ^.^


    그래서 붕어나 잡아다 드릴까봐요
    왜?

    그냥!
    두바늘채비 21-05-08 08:43
    용돈 쫌 주세효~!!! 2


    제발! ~
    잡아보이머하노 21-05-08 08:57
    어무이... ㅠ.ㅠ
    검정과하얀붕어 21-05-08 09:00
    늘 그리움이 있죠ᆢ
    저도 엊그제 어머니 뵙고 왔어요ᆢ^^
    ♡규민빠♡ 21-05-08 09:46
    에궁 ~~
    엄마 보고 싶었쪄용 ?ㅠ
    토닥토닥 !!
    ♡제리♡ 21-05-08 10:18
    그냥...
    불러봅니다~ 엄니~~~
    쏠라이클립스 21-05-08 11:01
    특히 그리운 날이죠..
    이박사™ 21-05-08 11:11
    루이쥐똥 낚가방요.
    플리즈~~~~~~^^♡
    고지비 21-05-08 11:13
    어머니가 곁에 계실때 뭐라도 해드려야 후회가 없습니다
    어머니가 없는 사람만 느끼는건 아닐테죠...-_-
    암흑에서찌올림 21-05-08 23:11
    그냥에서 답이....
    쓰레기봉투 21-05-09 20:25
    부모님이 엄청 생각 나는 하루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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