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ㅅㅋ는 뭐지? 개그 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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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란스 21-05-16 17:13
웃기려고???
한마리만물어봐라 21-05-16 17:51
ㅎㅎㅎ
이박사™ 21-05-16 18:02
붕 날라
왼발잡이 21-05-16 18:21
미친놈처럼 웃어 봅니다 ~~ㅎㅎㅎㅎㅎㅎㅎ !!
초율 21-05-16 20:06
으..우움...
..
저도..
사위를 기다리고는 있습니다..
데려만 오면..
때려서라도 가르쳐서...
..낚시..
아..아닌가??
이건 고민되네요..ㅋㅋ
찌오르가즘 21-05-17 07:42
ㅎㅎ 진짜 딸을 맡기면 항상 웃음꽃이 만발하는 가정이 될것같습니다.
전 개인적으로 저런사위 사절합니다.
셔니아빠 21-05-17 08:09
ㅎㅎ
방심하다가 빵터졌네요
울동네붕어 21-05-17 08:42
이걸주차뿌까 우야뿌꼬~~~
소리사랑ㅇ 21-05-17 09:14
큰일군 큰일이야!!
이거이 어따 써막어
소리사랑ㅇ 21-05-17 09:18
흐미 아직도 톱질하고 있네..
☆★ 21-05-17 09:26
ㅋㅋㅋㅋㅋㅋㅋㅋ 빵터집니다.
갭스 21-05-17 11:06
딸을 굶기겠는데요 다시 생각해야!!
키큰붕어 21-05-17 11:38
몹쓸놈의 마당쇠
야설어록 21-05-17 11:56
그래도 계속 비비니..밤에도..아 이걸 우짜지...이넘 나랑 똑같짖하네 ㅎ 저 예비장인도 저랬나벼 나같음 뒷통수 그냥 ~~마 팍! ㅋ
육짜방생 21-05-17 13:21
삽질을 안하니 그나마 다행이군요...
♡제리♡ 21-05-17 14:09
ㅋ톱이 안들어서 시간이 좀...
붕어어디갔어 21-05-17 17:46
현명한생각인듯 저상태에서 체인톱 돌리면 정강이 뿌러집니다
무유 21-05-17 23:24
ㅋㅋㅋㅋㅋㅋㅋㅋ
지켜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