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리 걸라해도안되겠네요.ㅡ_ㅡ...
부랴부랴., ..전피는데., ..젤짜증..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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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랖퍼 21-05-26 20:12
저만 그런줄~~
수달행님한마리만 21-05-26 20:15
옆대에 그내되서 급한대 두번 건지는게 더짜증남 ㅋㅋ
콩나물해장 21-05-26 20:32
수달행님 말씀에 200% 공감요 ㅡ.ㅡ
두바늘채비 21-05-26 20:43
잠자다 입질와서 챔질했는데 옆대를 챔질한것 보다는 덜짜증 나쟎아요~^^
이박사™ 21-05-26 21:08
도대체 낚시를 얼마나 몬하시는 거야요?ㅡ.,ㅡ;
잡아보이머하노 21-05-26 21:36
남 일이 아닌...ㅋㅋㅋ
5짜붕어싸만코 21-05-26 22:15
저도 저런 경우가 잇엇는데요..
몇번 들엇다 놧다 하니까 풀릴때도 잇더라구요..ㅎ
비오면짖는개 21-05-26 22:39
미끼 갈다 입질하나 싶어
쓰윽 스캔하는데 찌가 하나 없어
아~ㅆㅂ ;;
우데갔노 하면서 챔질할라는데
그찌가 바로 앞에...
미끼 갈고있는 낚시대ㅡ.,ㅡ
낙화유수1 21-05-26 22:40
남일이아닌...2
초율 21-05-26 23:18
비짓개님..ㅋㅋㅋ
대물입질♡붕애ㅠ 21-05-27 05:48
아직도 내공이 약하네요.ㅠ.ㅠ
한 60살..쯤 되어야 ..신의경지?
대책없는붕어 21-05-27 09:33
합사 목줄인거 같은데 엄청 길게쓰시네요-,.-;
♡제리♡ 21-05-27 11:47
ㅋㅋㅋ 다 똑같군요~~ㅎㅎ
당낚시 21-05-27 13:15
앗 저만 그런줄!
지난 달 밤에 애기데리고 낚시갔다가 (토요일 밤이었습니다.)
이리저리 자리옮기고 겨우 쩌~~~~~기 구석에 한자리.
채비 다차리고 자~~~시작!
몇 번 떡밥질하다 옆에 낚시대에 저렇게 갈고리가 쳐 졌었습니다.
좁아 죽겠는데 두대 다 걷어서 갈고리 풀고, 다시펴고.
그후로 이날 계속 엉키고 장난아니었습니다.ㅠ.ㅠ
화성헌터 21-05-27 13:21
공감 합니다 저도요
야설어록 21-05-27 14:12
ㅋㅋㅋㅋㅋ 공감1000퍼!
무늬만낚시꾼 21-05-27 16:04
참게가 채비를 물고 있으면 더 짜증 납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