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취미 수준으로 찌를 맹글고 있습니다.
찌의 완성도가 썩 좋은 편은 아닙니다..
물가에서 만나는 인연께 드리기도하고...
아는 선후배님 선물도 하고...
여차저차해서 부처핸섬님께 두점 드렸는데..
그 유명한 청도반시 감을 보내주셨네요...^^;;
다욧 중이라 조금 밉기는 하지만...^^;; 뭐~ 잘 먹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웬수?는 제가 아이디어가 생기면 찌로 갚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요즘 무분 바람에 저도 동참하고 싶었는데... 껀수가 없어 망설이고 있다 동참 해봅니다.~
찌 석점 분양합니다. 셋다 유동이고.. 각각 부력은 다른데... 요즘 날씨가 안좋아 만들어 놓고 칠을 못해서
부력은 정확하게 모르겠습니다. 아마 작은게 5g 될듯 합니다.
길이는 60 70 80 입니다. 재질은 나노 입니다. 칠은 자보용우레탄으로 할 예정입니다. 낙관도 하나 붙이고~
저도 조건 하나 청원 완료하신 자게에 서식? 하는 선후배님께 드리겠습니다.
제 자동차 키로수 뒷자리 두자리 맞추기 입니다. 정답이 나오면 바로 종료 없다면 밑으로 근사치 한분에게 드리겠습니다.
내일 아침 10시 까지 마감하겠습니다. 키로수는 유보 시스텝 화면 지금 시간으로 캡처 했습니다.
좋은 저녁 되시길~
나눔은 사랑입니다.
사랑은 늘 좋은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