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원합시다!
오늘은 상봉하게 해달라고.
그간에 정을 생각해서 밥 많이먹고 놀다가라고.
늦게에 전방차려 밥상차리고 준비합니다.
양쪽에 수산물반찬에 가운데 밥을놓고~
일단은 내배 먼저 채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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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태공 21-05-29 20:08
망 가득 손맛보세요...
대책없는붕어 21-05-29 20:20
울산 어르신!-,.-!
쌍바늘님께선
물돼지랑 힘겨루기 하다가 힘에 부치면
낚싯대를 놓아 버리기 위함 일듯 한데요?
힘빠지믄 줄잡고 땡기기?
기술고문 맞으신지?-,.-?
감사해유♬♪♩ 21-05-29 20:27
접때 안준거까지 달라구해유.ㅎ
두바늘채비 21-05-29 20:30
송태공님
감사드립니다, 첫수를 하면 태공님 덕입니다~^^
피터선배님
저는 주리주리가 저와 맞지않아 일반 브레이크를 사용합니다.^^
대붕님
어찌 제마음을 ~^^
두바늘채비 21-05-29 20:31
감사해유님
줄런지 모르겠습니다 ㅎㅎ
ponza 21-05-29 20:50
ㅎㅎ 향어외는 전부 잡고기라면서요 ^^
오지랖퍼 21-05-29 20:58
얼굴가리고 정답 같습니다 웃는거 아닙니다
두바늘채비 21-05-29 21:10
콩나물해장님
줘!
했는데 ,,,
조용합니다 ~ ㅎ
폰자님
^^
제게는 돼지가 1순위.깡패가 2순위
나머지는 잡고기입니다 ㅎ
노지선배님
오셔서 한번 휘저어주세요~
혹시나해서 마스크했습니다 ㅎㅎ
오지랖퍼님
웃고계신것 같은데~~~~ ^^
잡아보이머하노 21-05-29 21:18
두 손을 모아 챔질 준비를 하셔유.
아까 보니께 오늘 돼지들 회식한대유.
글고 월쉰께
주리주리1도 빠집니더.
강잉어 70 정도였는데 갑자기 팅! 튀어나가뿌길래 헐! 했는데 다행히 뒷줄이 원캉 쎄가 잡긴 잡았심더.
이박사™ 21-05-29 21:34
이제 나올 때 됐잖겠습니까.
소소하게 8톤만 낚으십시오.^^♡
낙화유수1 21-05-29 22:16
손맛보세요.
두바늘채비 21-05-29 23:10
초율님
분위기는 좋습니다 ~^^
낙화유수님
감사합니다 ^^
수파플러스님
이시기에 완전 만수입니다.
겨우 앉을자리 마련했습니다.
한번 타작을 하고픈데요,,, ㅡ,ㅡ.
대물도사™ 21-05-29 23:26
기대감이 크면 실망도 클지언데...
마음은 비우시면 큰넘으로 보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