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뒷쪽 빈 주택에 개가 한마리있는데 견종은 말라뮤트입니다 주로 새볔에 하울링을했어 잠을 잘수가없네요 특히 요즘 같이 여름 날씨에는 창문을 열어놓고 잠을 자야하니 더욱 더 잘 들리지요 주인께 말해봣지만 듣지도않고 왜 아저씨만 시끄럽다고 하느냐 대화가 안되서 행복 복지센터 민원도 넣어봣지만 아무런 방법이없네요 소음이 뭐 전투기 지나가는 소리 정도되면 법으료 할수있는 방법있다고하네요 오죽하면 엽총으로 쏴 죽여버릴까도 생각해봣지만 개가 무슨 잘못있나요 말귀 알아듣는 인간 더 나쁜 놈이지 미안 한점은 1%도 없는 그런 양심도 없는 인간입니다 좋은 해결책이 없겠읍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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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박사™ 21-06-08 21:38
사유지에 개인소유.
1만 명이 민원을 제기한다면 모를까 몇 백명 정도로는 답이 없습니다.
1.주인을 잘 구슬려 개를 팔게 한다.
2.화라도 풀리게 개주인과 죽일 듯 대판 싸운다.
3.개가 못 짖게 입을 틀어막는다.
또 뭐가 있을까요?
오룡붕어 21-06-08 22:52
개 장사꾼을 한번 보면 조용할듯...
쏘나무꾼 21-06-08 23:39
가마솥에 물을 끓인다
그다음 생각에 맡긴다 ^^
답이 없어 보이네요
개 성대시술 아님 출장(유배지)보내야
.......
고얀놈 ??을 먹여 잠을 자게한다
야설어록 21-06-09 07:25
외로워서..우는데..주인도 방관..좋은짝을 주선해주세요 침흘리기 하다가 울시간 없게..바닦도 긇을지도..
찌오르가즘 21-06-09 07:31
원만하게 해결이 되었으면 좋으련만 참
수풀림 21-06-09 07:41
제가자는 오피스텔에서는 수탉이 어떤날은 저녁밤에울고 보통은 새벽3시부터
울어댑니다 미치겠더라구요 매일매일 울어대니.....
붕어와춤을 21-06-09 08:49
답이 없겠는데요. ㅠ
한번만들자 21-06-09 08:52
성대 수술도 권해봣지만 돈 들어가니까
그런 마음은 하나도 없는것같고 어떡해 다른 사람들께
피해를 주면서 당당하게 말을 할수있는지 나이
적은것들하고 싸워봣자 나만 손해볼것같고 말은
듣지도않고 참 답답하네요 공무원들은 말은 전화하고
만나서 이야기 한다하지만 답답 한것은 피해보는 사람들
뿐이고 아 어떡해 좋게해결 할 방법이 없겠나요 밤이
무서위요
淡如水 21-06-09 09:07
일단 개가 우는 시간에 녹음하고 112로 경찰에 신고하셔요.
경찰이 출동하여 개 단속을 권유하면 개 주인도 상대적으로 위축될 것입니다.
한 번에 좋아지지 않으면 2~3차례 더 신고해도 좋습니다.
그래도 나아지지 않으면
경찰신고, 녹음 등등을 자료로 하여
법원에 손해배상청구 소송(2천만원 이하 소액심판으로 변호사 선임 없이 전자소송으로도 가능)하면
법원에서 피고로 출석을 요구할 것이고 조정울 권고하거나 손해배상 판결을 할 것입니다.
이 때 번거롭더라도 가능하면 이웃집 주민들도 함께 참여하게 하고
본인이 대표로 하면 훨씬 설득력을 얻을 수 있습니다.
삼천육백사부 21-06-09 10:06
전생에 오페라가수 였는지
ㅠㅠ
부처핸섬 21-06-09 10:09
저라면 삼겸 뜨겁게 삶아 지나갈때마다 던져줄거같습니다
거친사내 21-06-09 12:48
개 끼우는 사람 다는 아니지만 대부분 별로
지만 좋은거고 식구지 남들에겐 그냥 털 날리는 가축
이상도 아닌데 어쩌다 가축이 사람이랑 동급 취급을
해줘야 하는지 가축 키우는 사람들은 미안해 해야함
율율율 21-06-09 13:05
갸도 개니까 어쩔수업네
한번만들자 21-06-09 13:14
경찰 신고도해봣고 행복 복지센터에도
해봣고 국민청원에도 넣어봣는데 좋은
방법이 없네요 젤 좋은것은 주인이 다른곳
으로 보넸는것 정이들어서 그것도 안되면
성대 수술이 절 좋은데 그건 돈 들어가서
안하겠지요 삼겹살에 쥐약을 발라서 던저
줄까
z붕어사냥z 21-06-09 13:48
하울링은 금방 고칠수있는데 견주가 지편하게만
하고있네요
무명지사 21-06-09 13:53
짝을 찾아주세요..
하얀파도 21-06-09 14:15
주변분 들과 이야기 해보세요 여러명이 불편하다면 무슨 반응이 있을 겁니다
관리를 좀 하면 좋겠는데요...
개가 우는 건
개의 잘못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