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배식이 잡으러 지렁이 들고 왔습니다
오늘은 배식이만 잡을거에요
화이팅~~~~
현재까지 3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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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아보이머하노 21-06-27 20:26
그 못된 놈들 싸그리 작살을 내시길 힘 모아 응원합니다!!!
칼갈어 21-06-27 20:33
배식이 씨를 말려야죠
다른 어종을 잡으면 그만 집에 가겠습니다
이박사™ 21-06-27 20:37
막 5짜 붕순이 11톤 잡으실려구 그러시져?
다 알아요 뭐.ㅡ.,ㅡ;
콩나물해장 21-06-27 20:38
응원합니다~
베식이가 되었든 뭐가 되었든 킁거하세요
칼갈어 21-06-27 20:47
아니에요
진짜 배식이 잡으러 왔다니깐요
노지사랑™ 21-06-27 20:54
배식이한테 칼을 가시는군요.
배식이 니들 다 주거쓰~~~^^
송태공 21-06-27 21:25
이왕이면 런커로 손맛 보세요...
월그리고나 21-06-27 22:43
배식이속에 토종킁거
한수하셨죠??
칼갈어 21-06-27 22:54
묵직한 놈 하나 걸긴 했는데 수초를 감아서 얼굴을 못보고 터졌긴 한데 배식인지 붕순인지 모르겠습니다
두바늘채비 21-06-28 08:14
저도 배식이 잡고싶어요~ㅡ,ㅡ
리베사랑 21-06-28 10:05
전 일요일 지렁이15대 박고 30분졸다
7대 꽃피고 5대 줄짤랏습니다 ㅜㅡㅜ
이박째에 지인오시는길에 지렁이 두통부탁드리고
역시 1박후 낮에 두시간잣더니 이런 사단이 크흡
이제 더워서 1박만 가야겠네요 ㅎㆍㅎ
머 한두번 꽃피는것도 아니지만
초율 21-06-28 10:35
물가에 야옹이들 막 줄서서 따라오지 않나요?^^
엊그제 고삼지 퇴수로에서..
블루길 잡아달라는 냥이에게..
미안했어요..
어찌..루길이도 안물어주는지..ㅡㆍㅡ
칼갈어 21-06-28 13:18
초율님 야박한 인간 되셨군요 ㅋㅋ
길냥이들 눈동자 크고 동그랗게 뜨고 쳐다봤을텐데...
육짜방생 21-06-29 16:02
배시기 월척에 도전하시길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