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1일 알리에서 낚시대 직구해봤습니다.

두대.  각각 다른 판매자의 다른 제품을 구매해봤는데…

하나는 7.2m 장절 120cm 실길이 7m정도

다른 하나는 8m 81cm 실길이 7.5m정도

우선 7.2는 어제 배송받았는데 개봉하자마

허걱 소리가 절로 나오더군요

손잡이대가 사진처럼 뽀각해 배송되어 왔네요

판매자에 사진 보내고 환불요청 했는데 

몇시간동안 응답이 없어, 폭풍검색 신공으로

알리 환불진행 방법 검색후 알리에 분쟁신청하니

그제서야 판매자 응답오더군요  환불해주겠다고

카드결제로 했는데 결제 취소문자는 아직이네요.

다른 하나는 오는 배송받았는데 받고 개봉하는

사진을 찍어둡니다.

확인해보니 상태 완존 ㅇㅋ 네요

줄은 아직 매보진 못했네요

다만 초릿대가 0.7mm 정도되고, 낚시다를

다펼친후 앞으로 곧게 뻗어보니 전반적으로

라운드가 지네요. 그래서 앞쏠림 있으나

컨트롤하기엔 어렵게 느껴지진않을듯 하네요

물론 아직 채비늘 하기전이지만, 그래도

비교를 하자면  제가 가지고있는 자수정 보단

좀더 뻣대고, 체블, 흑몽과 비슷하다 판단됩니다.

글구 뒷마게 분리해 카본찌꺼기 닦아봤는데​​​​​​

깨끗하네요. 묻어나는 가루​​​​​ 약간있으나 국산대도​​​​​​

바슷했던 기억이…

가격이 3만4천원이 않되게 구매했는데​​​​​

개봉시의 별점을 주자면 별이 다섯개~

서비스로주는 채비도있는데  저에겐 불용품인데요. 사진상 보이는 빨간 고무링은 무슨용도인지 

모른겠네요  혹 아시는분?

절번이 깨끗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