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그럼 못생기면 시한부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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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랖퍼 21-08-23 09:53
정말 다행이군요
붕어잡는해적 21-08-23 09:54
저랑은 상관없으니 패스..^^
머슴돌쇠 21-08-23 11:13
저도 없어져서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비오면짖는개 21-08-23 11:47
흥...
천만 다행이군효.....
외올붕어 21-08-23 12:08
오~ 좋은 축젠데..나는 좋아요~~^^*
눈치 안보고 낚시 실컷 할 수 있으니까~
초율 21-08-23 12:20
당시..미의 기준이..어떠했는지..모릅니다..
..
우리나라도..
불과 사오십년 전만해도..
대두에..얼굴이 너브대대 해야..
아..이놈..잘생겼네..장군감이다.!
했잖아요..
-,.-;;
..
시대를 잘못 골라 태어나서..
대두는..웁니다..ㅠㅠ
붕어와춤을 21-08-23 13:31
대두는 무문 입니다요
4짜좀보자 21-08-23 14:10
음... 20세기에 태어난 것을 감사하게 생각해야 겠네요.
♡제리♡ 21-08-23 17:28
헉! 천만다행 이네요...ㅡ.ㅡ
무늬만낚시꾼 21-08-23 18:12
잉카 시절엔 잘난 넘, 우승한 넘들의 심장(?)을 재물로 받쳤는데, 받쳐지는 재물들이 영광이라고 받아드렸다죠, ^^
현재의 한국 미녀, 미남들은 조선시대에는 죄다,,, 별볼일 없는 족속으로 몰려다죠,
하긴 눈 크면 대부분 남방계라,,,
淡如水 21-08-23 18:19
머....
인물이 쫌 되는 편이라 쫒겨날 일은 없을 듯.....
어인魚人 21-08-23 20:19
머...저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