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겪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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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피그 21-09-01 11:19
2009년도에 입대하신분들은 분위기는 헬이었네요... 직접적으로 전부 겪는건 아니니...
쑤꿈빗 21-09-01 15:36
잠수함 넘어 왔을때 개고생한 기억이...ㅠㅠ
개드락 21-09-01 16:43
아마 저것을 우리나라네서 모두조작이라고 교육시키는 단체들과 집단이 더무섭고 앞날이 걱정됩니다.
꿀래 21-09-01 16:50
저는 데프콘 투 격은 사람임다 판문점 도끼 만행때 미군 두명 도끼에 희생
우리는 진지 두입 데프콘 투 발령 미루나무 제거 북괴 꼼짝없이 가만히
세벽에 해제 부대 복귀 북한 지날했으면 박살 냈겠죠 우리보다 앞
군번들 배 졸이고 빠따 없는 날이 없고 우리도 호롱불 점호 군번
밥묵어나 마나 논산 군번^^^^^^^^^^^^^^^^^^^^^^^^^^^^^^^^^^^^^^^^^^^^^^^^^^^^
淡如水 21-09-01 18:44
말년 병장 때 비장한 분위기로
탄약고 앞에서 실탄 지급 받다가 중국 민항기로 밝혀져 헤프닝으로 끝난 기억
재현서현이아빠 21-09-01 20:05
뭐니 뭐니 해도 유격 3번뛴게 정말 안풀렸다고 지금와서 생각하는 본인입니다
♡제리♡ 21-09-01 21:16
ㅋ지나고보면 다 추억인데...
빈들에서서 21-09-01 23:11
이웅평?? 전방에서 탄약들고 분침호로 뛰었던 기억이 있었네요,,,ㅎㅎ
안평인생 21-09-02 13:52
잠수함때 저도 개고생 ㅠㅠ
육짜방생 21-09-02 17:49
정희 사망 때
518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