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은 모르지만 할부약정 7일이던가 14일이던가 이내에 철회가능합니다.
낼 철회요청하세요

어린대물꾼 님이 전문가 이십니다~~~

대명은 적금이아니고 상조를 가입한겁니다
가입 특혜(대명) 한구좌당 (700.000) 가전제품 구매가 가능합니다,만기는(135회 만기납부시 원금은 반환)
헨드폰 구입가격은 대충 이렇 읍니다
일시불(600.000)+700.000(또는1.400.000)+중고 노트9(가격은?)+요금(80.000.판매처 마진?)
이런 조건이면 반품 하는게 현명 합니다..단 가전제품 판매 기준으로 올립니다 헨드폰은 틀릴수 있읍니다

요즘 콘도? 회원권 비슷한 거
같이 판매 하더군요.
그 종류 포함 아닌가 합니다.
대리점 방문 해보시면 철회 및 변경 가능한걸로 압니다.

총 할부청구금액과 월 할부 청구금액을 알아보시고, 월 얼마짜리 요금제에 가입하신 건지도 따지셔야 하고, 보험은 무슨 보험이길래 8만 원이라는 건지도 알아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선불금 60.
기기값 40만 원 빼준다는 말 구라.
보험은 액정 정도 3만 원 정도 든 것.
대충 계산해봐도 매월 6만 원 할부금(6*36=216만 원???)에 최소 5만 원 요금제 들었을 것 같습니다.
보험과 특약은..

명백한 어르신 연세를 이용한 사기판매네요.
이러류는 경찴ㅓ로 가야 합니까.
소비자보호원이나 금융감독원에 민원을 넣어야 하나요.

쫏아가서 주겨버리세요,

같은 통신사면 가족특약으로 묶으시면 개인당 1만~18,000원 정도 요금혜택 있습니다.

와이프 통화로 대화가 안되서 제가 직접 통화해도 통화로는 본인이 아니라 자세한 이야기는 못한다는 말뿐이라 내일 회사 반차쓰고 장인어른과 같이 매장 방문해볼 생각입니다 아직 개통한지 일주일도 안되서 잘해결되길 바래 봅니다

뉴스에 노인들 덤탱이 씌우는거 나오던데
신고해야 하는거 아닌가 모르겠네요. . .
그래서 젊은사람들도 자급제폰 알뜰폰
이런거 많이들 쓰는거 같더라구요

폰팔이 상술이 많이드간듯 합니다.
어머니폰바꾸실때 눈탱이 상술대비
제가 미리 이것저것 따져보며 했구요.
z플립 사전예약으로 예약했고
사전구매해택에 파손보험 삼성에서 하는거 무상2년
있지만 통신사용 가입유도하던군요.
제가 구매한곳 옛날 동생이 장사할때 바로옆가게라
제가 부모님꺼랑 제거만5개 개통했지만
옛날직원은 잘챙겨주고 하더니
이제는 폰바꿔도 따로 서비스도없고
거래끈으려합니다.
불법 바이백이 많지만 그런건 바라지않고
상술로 여러가지 장난치는모습에 6년거래한곳
정떨어졌네요.

그냥 해당 통신사에 전화하셔서 개통취소 하고 싶다
개통점에서 안해준다
통화후 개통점에 박스채로 가져다주고 그냥 나오시면 됩니다
그냥 아무말 없이 박스채로 두고 저벅저벅 걸어나오시는게 핵심입니다
전혀 손해 보시는거 없습니다

요즘 이동통신사 판매 기준이 8만9천원 요금제 6개월 유지가 기본 조건입니다
보험은 고가폰에 따라 보험료가 올라갑니다
약정기준은 보통 2년이고
할부를 36개월 했는지 확인 하셔야 할듯합니다
(할부를 36개월 하는 이유는 월 통신료가 적어 보이게 하는 통신사 직원의 꼼수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방문 하셔서 다툼이 있을수 있으니
전문가님 말씀처럼 돌려주고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안타까워서 몇자 적습니다.
당연히 핸드폰 7일 이내 반품 가능합니다.
통화품질로 반품하면 제조사 서비스센터에가서 통품관련 확인서를 받아와야 해준다고 할겁니다.
쉽지 않겠죠.
소비자 통신거래법에 관한 법률과 핸드폰 사기, 핸드폰 반품, 핸드폰 구입사기등으로 검색하셔서 대처는 통신사에 이야기하고 고발 및 민원을 넣겠다고 하셔요. 이런이런 조건 살다가 처음 본다고요. 그게 직빵입니다.
그리고 서비스센터에서 통품관련 이상없다면 난장판을 한번
피우세요. 절대 물리적이 아닌 땡강말이죠.
그럼 두말없이 판매점에서 가입처리해 줄겁니다.


그리고 기존 핸펀반납 관련 계약은 애초에 하지마세요. 여타님들도, 이는 판매자 마진을 위한 꼼수입니다.
반납하라하면 그냥 거부하고 그런 가입은 하지 마세요.

현재 통신요금을 절약하는 최고의 방법은 단말기를 현금주고 구입, 별정통신사를 통해 통신요금을 저렴하게 선택하는
자급제가 그나마 통신요금을 아낄 수 있습니다.
핸드폰 성지가 아니라면 대리점과 판매점에서 구입은 크게 차이가 없습니다.

아무쪼록 잘 해결하시기 바랍니다.

아 진짜 안타깝네요.. 윗 분들 말씀대로 하면 해결은 될듯하고요...폰은 내돈 일시불로 사고 요금을 약정할인+가족 묶음 할인 받는게 제일 유리합니다.

덧붙이자면 판매점에서 핸드폰 계약은 계약서를 반드시 써야 합니다. 법률로 정해져 있고요.
어르신이 계약서를 받아오셨나요?
전기통신법, 소비자 보호 관련 단순변심 7일 내
기타 구매후 14일 내 이의를 제기할 수 있는데 딱 봐도 기존 쓰시던 핸폰 반납하고 선납 60에 약정할부 36개월이라면 완전 뽕을 뽑으려한 계약이니까

통신사에 전후사정 말하시고 판매점과 잘 이야기해보라 하면서 개통철회는 기기이상 관련 확인서를 받아와야 한다며 위의 수순으로 안내할 겁니다.
이렇게 개통철회가 힘들지만 조금 더 하자면 우체국에서
내용증명을 발송하겠다. 통신사와 판매점에 즉시 고지하는 겁니다.
고발, 민원으로 으름장이 이를 땐 가장 효과적입니다.
골치 아픈걸 제일 싫어하거든요.

인터넷으로 핸드폰 개통철회도 검색하시고 방법을 숙지한ㅇ후 통신사와 판매점과의 싸움에 승리하시길요!!!

폴드3가 워낙 비싸긴 합니다. 기기값이 2백 넘어요.
그렇다 하더라도 3년약정에 이상하네요

핸드폰가계 훌 빨았네요.. 대명은 적금아니고 리조트관련 상품같아요 만기되면 머 나중에 돌려주는 적금인듯 설명했겠죠.
이런거도 글코 요금제높은거 3개월이나 부가서비스 1개월이나 이런거 들어가는거 하나하나 가입하면 판매점에 수당떨어지거든요

왕 탱이 맞으신거같네요

요즘은 특가로 자급제폰 구입해서 알뜰요금 쓰는 게 장땡입니다.

노트9 A급은 당근에 128g기준 20만선에 올리면 금방 팔려요.
게임 안 하면 아직 현역급이죠.

핸드폰은 일시불로 사는게 최곱니다
할부는 할부 이자가 5~6% 붙습니다

14일이내라면반품가능할겁니다

잘해결 됬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