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둘 데리고 대포쏘는 양어장 왔습니다.
다행히도 아들들은 단련히 되어서인지
애비가 물가에 나가는 걸 응원해 줍니다.
가끔 기념일을 핑계로 낚싯대며 장비들을
사주기도 하고요.
딸이 없어 아쉽긴 하지만
저희 집 새끼들만 같으면 함께 하는 게
즐겁기만 합니다.
하룻저녁 잘 놀다 가겠습니다.
아들 둘 데리고 대포쏘는 양어장 왔습니다.
다행히도 아들들은 단련히 되어서인지
애비가 물가에 나가는 걸 응원해 줍니다.
가끔 기념일을 핑계로 낚싯대며 장비들을
사주기도 하고요.
딸이 없어 아쉽긴 하지만
저희 집 새끼들만 같으면 함께 하는 게
즐겁기만 합니다.
하룻저녁 잘 놀다 가겠습니다.
아들녀석 초등학교때는 따라 다녔는데,,,
잉어 손맛도 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