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누라 집 나간지 6일차....
겁나 심심 하네요.
애들은 지들 방에서 컴피러 하고만 놀고,
테레비도 재미 있는게 없구,
낚시대두 다 닦았구,,,,,,
그래서 어제는
또 석류를 괴로폈습니다.
어제는 4개에 오처넌 하더군요.
왼쪽 5리터 담금주병에 가득 효소를 담갔습니다.
100일 정도 숙성시켜 거르고 2차 숙성 들어 갈겁니다.
왼쪽은 열흘후부터 먹을 석류청 2.4리터구요.
어제 죙일 젓구 또 젓구 해서 설탕 다 녹였습니다. ㅡ.,ㅡ
그리고
오늘은,
술병 닦았습니다. ㅡ.,ㅡ
담금주 콜랙션인데 제법 되쥬?
마시는 용도가 아니고 보는 용도입니다.
100병이 목표입니다. ^^
새로운 술은 무조건 한병씩 킵하는걸루....
이제 또 모하구 노나?
손보는 거는조은디.청소잘하세요.
어질면 쫓겨납니다.마니 담가노으셔요.
낚쑤는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