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동호회의 대 피터님이 10년전에 제작하신
작품(자화상)입니다.
그때에도 토끼라는 생명에 대한 무궁한 애정을
가지고 계셨던바 갑자기 운명처럼 정해진 어떤
영적인 느낌을 받아서일까요?
극도로 절제된 예술적 표현을 구사한 것으로 사료
됩니다
저는 이 작품의 제목을 한번 말해보려 합니다
- 순결한 토끼의 귀를 막아도 봄은 온다.
현대 미술계에 또다른 의미를 발견한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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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뜰보이 22-01-19 17:22
이때까지는 그런일 격지 않으신걸로 압니다. ㅡ.,ㅡ
콩나물해장 22-01-19 17:50
손시려
맹글다 말았쥬?
콩나물해장 22-01-19 18:14
아래 글로 내리가다보이
댓글 주소가 잘못됐네요
대물도사™ 22-01-19 18:30
그닥 순결해보이지 않는디유-.-
샘이깊은물 22-01-19 18:45
엽기토끼
두바늘채비 22-01-19 18:47
눈망울에서 순결이 사라졌,,,,,ㅎ
잡아보이머하노 22-01-19 19:10
눈토끼가 잘 토끼기는 하쥬.
쫓아갈라 맘 먹고 3초문 벌써 시야에서 사라지드만유.ㅋ
쏠라이클립스 22-01-19 19:33
뭔가 당한 표정인데..
뭐가 불만일까?
♡규민빠♡ 22-01-19 20:10
뒷차 남바가 넘 좋으네용 ..
이사빨리 ...ㅋㅋ
거제도밤선비 22-01-19 22:59
근데 토끼가 순결해요?
걔네들 엄청 야하다더만ㅎ
월그리고나 22-01-19 23:27
우리집 댕댕이 닮았네요
붕어와춤을 22-01-20 06:03
한결같이 순결하죠
어인魚人 22-01-20 16:51
내용보고 한참 웃었네요^^
응꼬 따이면 순결한거 아니거등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