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 물가에 갔는디
입질도 읍고
에라이~~~
개집이나 손보자하고
집에와서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단순하던 개집이 리모델링 되었습니다.
2층구조로 오름판을 만들어주었더니
신나서 오르락 내리락 뛰어다니네요.
파렛트 6개 2마넌
각파이프 1마넌
3마넌 들여서 해주고 나니 굳이네요
요녀석이 40kg입니다.
제가 올라다녀도 멀쩡하니 무너지지않겠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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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나물해장 22-04-03 19:28
튼튼하게 잘만드셨네요 ~~~
살모사 22-04-03 20:06
멋지네요 ㅎㅎ
두바늘채비 22-04-03 20:08
개가 주인을 잘 만나서 호강하네요~^^
쟤시켜알바 22-04-03 20:18
열심히 훈련 해서
담장을 넘거라~~~~~~
한실 22-04-03 20:21
참 부지런하십니다^^
대물도사™ 22-04-03 20:26
녀석에게는 럭셔리한 홈이네요
용우야 22-04-03 22:03
뭉실님 보다 잘 생겼네요.
샘이깊은물 22-04-03 22:43
잘 생겼습니다 ~~
그냥허당 22-04-03 23:09
멋진 집에 잘난 놈이네요!
쏠라이클립스 22-04-03 23:36
다이어트용 같습니다..
역시 손재주는 좋으십니다..
뭉실뭉실 22-04-04 06:00
네 라이카 암수 두놈과
믹스견 한마리입니다
♡제리♡ 22-04-04 06:44
개가 아주 멋지게 생겼네요
카리스마 넘치는 외모입니다~^^
여울사랑 22-04-04 09:49
튼튼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