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을 중고장터에 잠복을해서 구한 뭉치들을
씻고 닦고 손질을 하고
어제 오전에 밑작업을 해논걸
오늘 아침7시부터 시작하여 이제 마무리 지었습니다
보기엔 그냥 봐줄만한대
실전에 들이대 봐야 문제점이 들어날것 같습니다
노랭이8개 7만원 은색6개 48000원에 구매했습니다
씻고 닦고 뒷꼬지 고정용 넛트도 박아넣고 칠하고...
뒷꽂이도 자르고 볼트를 (노랭이는 6미리볼트를 은색은 삼부 볼트)를박아서 준비하고...
오전내 만들어논 몸체에 합체를 했습니다...^^
성능은 실전에 배치를 해보고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이넘은 제가 만든 2세대 받침틀로 imf직전에 만들어서
대경 회전 릴받침이 나올때까지 사용하던 겁니다
아직도 급하면 쓸수는 있는대....
저넘을 쓸려면 엘렌치가 두개가 있어야 되서 귀찬아요
보기엔 저래도 2단 분리형입니다...^^
보기엔 그래도 쓸수만 있다면야.
금손.
인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