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칠전 쓸개 때고 오늘 요양차
물가에 왔습니다.
요놈을 주네요
저는 쓸개 빠진놈인가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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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허당 22-04-21 23:11
몸 관리 잘 하세요!
축하드립니다.
하드락 22-04-21 23:17
쉬세요.
대물도사™ 22-04-21 23:23
몸관리부터 잘하세요 무리하지 마시고요
붕어뮬주 22-04-22 03:33
오...굿
방랑자의꿈 22-04-22 04:49
오늘은 돌아 가신 우리 엄니가
생각 나네요
오늘 살아 계셨다면 으이구 저 속 창아리 없는 놈.
이라고 했을텐데.
그 말을 들어 본지가 벌써 50년이 다 되어 가네요.
귀에 선한데.
몇칠전 들은것 같은데.
울엄니 많이 많이 보고싶다.
사랑해요!
살아 생전 한번도 못해 봤습니다.
사랑해요라고!
실바람 22-04-22 07:14
건강 하세요
♡제리♡ 22-04-22 07:23
손맛 실컷 보셔야죠~
축하 드립니다 ^^
여울사랑 22-04-22 09:02
몸조리 잘 하세요
수우우 22-04-22 09:06
축하드립니다.^^
몸 관리 잘하세요~~
해뜨기직전 22-04-22 10:41
육류섭취시 소화에 약간영향 미치는거외에는 괜찮아유~~~~
저희 집사람 경우입니다..제가 쓸개빠진 녀자라고 놀림..ㅋㅋㅋ
까끔 놀림의 대상도 된답니다.
그외에는 이상없으니 하고싶은거 하시고 사세요^^ 항상 건강하시기를
tyc8816 22-04-22 11:32
축하드립니다
건강 잘 챙기시구요
이박사™ 22-04-22 11:45
꼬기 막 잡고 그르시면 앙대여.ㅡ.,ㅡ;
살모사 22-04-22 13:08
몸관리 잘하세요
밭두렁 22-04-22 13:13
낚시꾼은 묵직한 붕어손맛이
만병통치아닌가요~~ ㅎㅎㅎ
야간폭격 22-04-22 13:19
인생 뭐 있나 좋아하는거 즐기면서 살면되지
키큰붕어 22-04-22 19:03
저도 재작년 추석때 땟는데 기름진거, 급 과식 하면 급x이 나와서 불편함을 느끼고 있어요.
무늬만낚시꾼 22-04-23 02:59
구토하면 식겁하죠,
피 토하는 줄 알고,,,
몸조리 잘 하시라는 위로가 먼저일까요? 아님...
배아픈?넘 걸은걸 축하드리는기 먼절까요?
암튼 들다 .
몸조리 잘 하시고, 축하드립니다...
안봤어야 했는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