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
.
서핑하다 가슴이 먹먹해서 ㅜㅜ
퍼왔어요 ㅜㅜ
자유게시판
· 자유게시판
수우우 22-04-25 17:24
에구...먹먹합니다...
살모사 22-04-25 17:35
가슴이 찡하네요
찌야좀올라와라 22-04-25 17:53
ㅠㅠ
♡제리♡ 22-04-25 17:58
아이고~
가슴이 짠~하네요...ㅡ.ㅡ
고지비 22-04-25 18:39
짠~~~ 합니다..
왼손자비 22-04-25 19:57
정말 먹먹해집니다...
자연과함께TM 22-04-25 21:25
읽으면서 눈물이 나네요~
산수고개 22-04-25 22:26
마음이 찡하네요.울고 싶네요....
머슴돌쇠 22-04-26 06:42
너무나도 가슴이 먹먹해서,
이 아침에 전철에서 눈물 흘리고 있네요^^;;
꺽지이 22-04-26 09:39
ㅜ.ㅜ 글썽 글썽
코끼리조사 22-04-26 16:19
에혀................망할세상.......애잔하고 애틋하고.....나이 칠십이 다되도, 엄마라면...
하늘에서 자식 걱정 하며 다 보고계셨군요
어머니가 이제 어머이날이 몃칠 않 남았네요
어버이 날이면 부모님이 만이들 생각납니다 제나이 48인데 부모님이 두분다 일찍 돌아 가셔서
남들 어버이날에 부모님 모시고 식딩가에서 식사들을 하는거 보면 생각 나곤 합니다
살아 계실 떼 좀데 잘 해들일껄 월님들또 부모님 살아계실떼 효도 하세요 그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