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유도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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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모사 22-05-14 08:37
술을 저래배워가 앞날이 서방될사람 걱정이네요
솟아라찌야 22-05-14 08:57
기사님이 많이 참으셨네요~
한방꺼리도 안될것 같은데~~
혈뢰 22-05-14 09:04
귀엽네요 ㅎㅎ
붕어와춤을 22-05-14 09:26
기대를 했는데 ㅠ
쏠라이클립스 22-05-14 09:38
여성을 잡거나 제압하면 잘못하면 성추행으로 몰리니 최대한 블박이나 cctv 앞에서 몸으로만 버텨야 합니다..
클리퍼 22-05-14 10:31
나도 개인택시 10년 넘게 했었지만 수입보다 저런일때문에 야간운행을 기피합니다
저런 상태에서 밀치거나 잡으면 폭행에 성추행에~~
진짜 인생타령 나옵니다
4짜좀보자 22-05-14 11:47
환장하겠네요.ㅠ.ㅠ
Why라노 22-05-14 12:42
저희 가게서 술드신분 아닙니다
키큰붕어 22-05-14 12:44
산수부린님 글보고 한참 웃습니다...정 많은년 거시기 마를날...ㅋㅎㅎ
황혼의강변 22-05-14 16:06
택시기사 폭행 장면 인데요
요즘 택시기사들 법인택시고 개인택시고 인성과 자질을 보고요
관할시나 회사 자체교육으로 엄격하게 기사님들을 교육하고 있습니다
1년에 한번 운수연수원 교육도 하고요
저런 상황에서도 기사님께서 참고 인내하시는걸 보니
교육은 잘 받으신것 같으나 보는 사람 입장에서는 참 화가나고 어이가 없네요
저분도 어느 집안에 가장이고 아버지고 할텐데
이유야 어찌되었든 저런 자식같은 사람한테 폭행당하는 것을 보니
술아니라 술 할애비를 마셔도 그렇지 저게 무슨 짓입니까
구속시킨다고 하던데 아마도 지금쯤은 손이 발이 되도록 빌고 있을겁니다.
코끼리조사 22-05-14 20:20
oo 마를날이 없을것 같은 x
잉어킬 22-05-15 01:14
그래도 술이 왠수 아닐까요????
생활낚시인 22-05-15 14:01
저런 x은 참....인성이며 가정교육이 참........
해뜨기직전 22-05-15 16:01
저 상황에서 주변에 아무도 없었다면 저런행동을 했을까요...궁금합니다
이천꽝초보 22-05-15 18:07
울 마누라는 걍 때리구 마는대 저분은 발로차고 넘기려구 하내...무섭다
머슴돌쇠 22-05-16 07:25
에잉^^;; 정말로 대단하네요-,-
술을 무슨 구멍으로 쳐먹었길래...
저런 미친X이...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