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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한녀석.

    하이트498 / 2022-05-18 19:44 / Hit : 8416 본문+댓글추천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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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 가시게...


    부처핸섬 22-05-18 19:57
    귀하지는 않은거 같은디요ㅡ.,ㅡ
    풍비 22-05-18 20:07
    남생이네요...
    보호종이니 귀한거겠죠?
    대물도사™ 22-05-18 20:17
    귀한녀석이네요...
    매일보던 붕순이 없으니 어색합니다
    콩나물해장 22-05-18 20:20
    축하해요


    잡조사 등극을 ~~~~
    꾼들의낙원 22-05-18 20:20
    ZARA 대마왕 분이 울산에 계시다고 익히 알고 있습니다.^^
    쩐댚 22-05-18 20:29
    남생이 귀여워요^^;
    초율 22-05-18 20:37
    아..이런...
    훈훈한 사진도 보여주시능군요??
    ^^
    붕어와춤을 22-05-18 20:45
    귀찬은 녀석이죠

    먹지도 몬하는데
    실바람 22-05-18 21:03
    밖같세상 구경하고
    돌아 가는군요.
    대꼬쟁이 22-05-18 21:21
    나에게는 오지 마시게.^^
    검정과하얀붕어 22-05-18 21:24
    아마도 얼척 고문님과 친하신듯ᆢㅋㅋ
    한마리만물어봐라 22-05-18 22:45
    냄새가 거시기 하던데여~^^;;
    수우우 22-05-18 23:25
    밥주러 가셨군요.^^
    ♡제리♡ 22-05-19 00:42
    전 자주 주문을 외웁니다.

    제발 지나가라~
    제발 물지마라~
    나에게 오지마라~
    .
    .
    .
    그래도 나에게 오는건...ㅡ.ㅡ
    잉어킬 22-05-19 02:01
    오늘은 방생이지만 담엔5짜다...
    여울사랑 22-05-19 06:37
    남생이
    밭두렁 22-05-19 09:47
    보기 귀한 녀석이네요 ~~
    애붕자 22-05-19 11:06
    수로에서 자라를 잡았는데 옆에 계시던 어르신이 목 따서 피 마시면 남자에게 쥑인다고 달라고 해서 줬습니다. 30만원짜리라고 하던데요.
    뭔가 거시기 하더군요
    어인魚人 22-05-19 11:16
    남생이 진짜 오랜만에 봅니다.
    귀한 구경입니다
    인테기 22-05-19 16:09
    냄새 고약하지여
    황혼의강변 22-05-19 21:03
    먼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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