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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딸에게서 온 카톡 ㅠ

    띠로리 / 2022-06-16 16:42 / Hit : 11785 본문+댓글추천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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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켓몬빵 ㅠㅠ

    구해봅니다.


    하드락 22-06-16 16:46
    당근.

    개당 5천원 하던데요....
    초율 22-06-16 16:46
    아이고..ㅋㅋㅋ
    노지사랑™ 22-06-16 16:50
    주말 아침이면 동네마트에 긴줄이 생기더군요.
    살모사 22-06-16 17:00
    ㅎㅎ 줄을서서라도 사주셔야될듯요
    대물도사™ 22-06-16 17:15
    애고 구하기 만만하지 않지싶은데
    우째요?
    머슴돌쇠 22-06-16 17:55
    힘내십시요~!! 근데 모든 편의점이
    거의 품절 이라서^^;;
    콩나물해장 22-06-16 17:57
    매주 수욜 오후 한시
    줄을서더군요
    수학샘 22-06-16 18:46
    당근이 젤로 빠릅니다
    ♡제리♡ 22-06-16 19:03
    ... ㅜ.ㅜ
    부처핸섬 22-06-16 19:27
    저번달인가?
    마누라
    포켙몬빵 50갠가
    구해서 주위에돌림..
    인싸됐음
    빵빵 22-06-16 20:26
    주소찍어 주세요
    아직 뜯지않은 빵
    두개있는데
    보내드리겠습니다
    아...
    빵은. 제가 먹겠습니다
    유통기한이. 다되서...
    혈뢰 22-06-16 20:26
    초5 떨아입니다 ㅎㅎ
    어렵사리 기회가 되서 빵 세개정도 사줬는데
    빵만먹고 스티커는 씰 뜯지도않고 쳐다도 안보던데..
    누나아빠 22-06-16 20:35
    제가 자주 가는 편의점은 명철대신 포켓몬빵 없음이라고 붙이고 일합니다
    밀짚모자루피 22-06-16 21:21
    포켓몬빵이 왜 인기가 많은거죠?
    어인魚人 22-06-17 00:42
    그놈의 유행이 아빠를 잡네요 ㅠㅠ
    용우야 22-06-17 02:06
    장사속 에 아빠들의 속은 뒤집어지고.
    어떡해요.
    선무도 22-06-17 06:57
    포켓몬빵이 대박이네요~
    수달행님한마리만 22-06-17 08:01
    일부러 인기를 더 오래 끌고가려 물량을 안푼다는 소문이 있습니다 허니 빠다칩 처럼 못구해 난리처도 조만간 있어도 안사는 시기가 오겠죠 ㅋㅋ
    어린시절 빵은 버리고 스티커만 들고 집에갔던 기억이 납니다 ㅋㅋ 그땐 시즌1 기준이라 158인가? 스티커를 다 모았었습니다 ㅎ
    장안대물 22-06-17 08:58
    ㅎㅎ
    귀여워라~
    여울사랑 22-06-17 08:59
    에고
    케미꺽끈붕어 22-06-17 11:34
    안 사줄 수 없는 저 간절함
    지금이 젤 행복한 순간일 겁니다
    하나 있는 딸 !!
    키워 멀리 보내고 산 지 몇 년되었는 데
    인생 삭막합니다.
    이박사™ 22-06-17 12:22
    포켓몬빵 앙 묵어도 앙 주거요.ㅡ.,ㅡ;
    삼척동자 22-06-17 12:33
    밤11~12까지 꼬맹이들 줄서있네요

    편이점 앞에서 뭐하니 물어보니 빵사려고 한다

    편이점 차 왔는데 빵하나 던져주고 가네요

    아~~불쌍한 꼬맹이들
    무늬만낚시꾼 22-06-17 12:48
    거참, 일본 것을 쓰지 말자고 하던 시절이 엇그제 아니던가요
    무비 22-06-17 15:56
    애교가 넘치네요 ㅎㅎ 구할수만 있으면 박스로 사줄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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