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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인魚人 22-06-20 06:38
저도 못할듯요 ㅠㅠ
♡제리♡ 22-06-20 06:53
ㅋ포경수술은 저리 가라네요~ㅎㅎ
므이쉬킨 22-06-20 07:45
민망한 자세도 그렇고,
왜 여자들만 저렇게 모이는지..
선무도 22-06-20 08:06
와 챙피하겠네요.
무슨 실습하는것도 아니고 대박이네요.
혈뢰 22-06-20 09:04
마지막은 저도 못하겠네요.....
꼴통메신져 22-06-20 09:23
전...대장 조영술 하는데...방사선의사 놈이 왼 초보의사 예쁘장한 여자의사 두명을데리고 들어와 항문에상처나면 안되니 젤발라 그리고 환자상태 보면서 약품호스 넣고 ...하나하나 설명하는데...왜 나 할때 견습을 ㅅㅂ..
그냥 두눈 질끔 감고 약품드간거 쌀까봐 부들부들 떨면서 누워있었던 기억이...ㅜ.ㅜ
용우야 22-06-20 09:54
저기 우리나라 인가요?
세상 참.
실바람 22-06-20 10:17
무슨 왁싱 시연을...?
키큰붕어 22-06-20 10:19
웬 담치밭에서 이러서면 곤란함미데이~~
스페너 22-06-20 10:50
제가 잘 몰라서 그럽니다
저건가 남자 거시기 털을 통 으로 뽑는작업인가요??
근데 민말하게시리 여자들이 구경꾼??
와 ~~
난 이해불가 입니다
나이차이의 문화가 저래 다르군요
여울사랑 22-06-20 12:05
유심히 보네요
살모사 22-06-20 12:22
ㅎㅎ 구경꾼이 만네요
당낚시 22-06-20 13:28
남자고 여자고 왁싱의 이점이 뭘까요????
참 이해 할 수가 없습니다.
류개토 22-06-20 19:09
쫌 그렇네요;; ㅎ
초율 22-06-20 20:57
말년 병장때 심심해서,,
고래잡으로 갔더니,,
간호사들,,왔다갔다 하면서,,
뚜껑 하나있어요~준비하세요~!
이러더군요,,,-,.-
. .
계속 들락날락 하면서,,
뚜껑,,어쩌고,,뚜껑 ,,저쩌고,,
푸르밀 22-06-24 03:00
너무 아파요ㅠㅠ보기만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