봅질하다 퍼왔는데
제 아내는 무병장수 하겠네요...으헤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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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와춤을 22-07-02 12:36
못생겨 보이게 햇볕에 그을리는중
노지사랑™ 22-07-02 12:40
붕춤님도 추가요.^^
쏠라이클립스 22-07-02 13:27
그래서 제가 혼자 삽니다..^^;
부처핸섬 22-07-02 13:45
미안하다
여보 ㅜㅜ
고지비 22-07-02 13:57
우리 주인마님은 120수를 누릴것 같습니다....-_-
5짜좀보자 22-07-02 14:01
아내가 없을 정도의 얼굴이라면 ㅠ.ㅠ
그게 나야~
이박사™ 22-07-02 14:28
제 아내도..ㅡ.,ㅡ;
쩐댚 22-07-02 15:01
하...ㅠㅠ 마누라 잘챙겨야 겠군요..ㅡㅡ;;
살모사 22-07-02 15:06
ㅎㅎ 마누라보다 일찍가야 될낀데 ㅎ
검단꽁지 22-07-02 15:18
이런 그래서 울 마나님이 항상 아픈거였네 우짤꼬..
여울사랑 22-07-02 16:55
어굴이 못 생겨서 죄송 합니다
무늬만낚시꾼 22-07-02 17:16
잡 것들이 붙을 것 같은 고민 때문인가? 아니면, 바람 피울 확율이 높아서?
무늬만낚시꾼 22-07-02 17:17
잡 ㄴ들이 들러 붙을 것 같다는 고민 떄문?
대물도사™ 22-07-02 17:20
그럼 우리마눌도...미안하게 됬구려
띠야요 22-07-02 18:58
집사람이 나이 들어 가면서 더 튼튼해 지는 이유가....하....
수달행님한마리만 22-07-02 20:01
괜히 마눌님한테 미안해지네요.. 그간 얼마나 고통을 참고 살았을지 ㅠ
♡제리♡ 22-07-02 21:01
울 마눌 우짜지요...ㅜㅜ
선무도 22-07-02 23:00
ㅎㅎ 재미있네요.
와이프도 오래살겠네요.
백중 22-07-03 14:56
나 때문에 당신이 단명을....
lll둠벙lll 22-07-05 18:22
ㅎㅎ 장난이죠 ㅎㅎ
실바람 22-07-09 00:14
무슨 말인지
이해가 갑니다.
구라라구유???
진짜로...
구라 맞어유. 쩝.